6월 4일 KBO 한국프로야구, 키움 vs 삼성, NC vs 한화,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6월4일 KBO 한국프로야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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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롯데와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당한 키움은 한현희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한현희는 이전 LG 전에서 5.2이닝 6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8경기에 나와 5승 ERA 3.57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삼성 전에서도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2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전 경기에서 오주원이 1실점을 내줬다는 점은 불안한 부분이다.

삼성은 SSG와 3연전에서 1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나머지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삼성은 데이비드 뷰캐넌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뷰캐넌은 이전 두산 전에서 3이닝 6피안타 3사사구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이전 키움 전에서도 5.2이닝 7피안타 3사사구 8탈삼진 4자책점을 기록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하지만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5승 2패 ERA 2.76을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김대우, 이승현, 최지광, 심창민, 오승환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키움 , 삼성 선발투수 정보

키움은 한현희가 안정적이지만 불펜진이 불안하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김지찬과 오재일을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삼성은 뷰캐넌과 불펜진 모두 안정적이다. 이전 경기에서 3안타를 때려낸 이정후를 막아내며 삼성이 승리할 전망이다.

NC는 두산과 3연전에서 1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나머지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NC는 드류 루친스키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루친스키는 이전 롯데 전에서 8이닝 3피안타 1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4승 3패 ERA 3.0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한화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2승 ERA 0.69를 기록하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홍성민과 임정호가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한화는 KIA와 3연전에서 1경기는 우천 취소됐고, 나머지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한화는 라이언 카펜터를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카펜터는 이전 SSG 전에서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7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 시즌 10경기에 나와 2승 4패 ERA 2.59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2경기에 나와 1승 1패 ERA 2.89를 기록하며 수준급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충분하다. 게다가 이전 경기에서 정인욱, 윤호솔, 정우람이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NC , 한화 선발투수 정보

루친스키는 한화를 상대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정은원을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카펜터는 이미 NC를 상대로 한 번 패한 적이 있다. 이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노진혁을 막지 못하며 NC가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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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