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J리그 일본축구, 오이타 트리니타 vs 시미즈 에스펄스,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5월 2일 J리그 일본축구 경기 정보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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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는 우라와(3-2, 패)를 상대로 허용한 패배로 6연패를 기록했습니다. 고베를 상대한 직전 경기 0-0 무승부로 연패를 끊었지만, 컵 대회 일정이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하지만, 이번 시즌 5번의 리그 홈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대체 가능한 자원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홈 일정이지만, 객관적 전력 열세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한다. 3백을 기반으로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할 것이 유력하다. 다만 ‘카가와-마츠모토’ 측면 조합의 수비 기여 저하, 코이데(DF)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 전반의 안정감 반감으로 위기를 자초한다. 실점 가능성이 열려있다. 다행히 ‘고바야시-마치다’ 1선 조합을 활용한 역습이 속도, 완성도를 회복하고 있다. 상대 배후 공략을 통한 저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공격진 전반의 결정력 기복은 여전히 불안이다. 멀티 득점은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미즈는 쇼난 상대로 기록한 1-1 무승부로 4경기 연속 무승부를 달성했습니다. 산프레체를 상대한 직전 경기 1-2 패배로 제동이 걸렸으며,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전력 우위를 앞세워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전 포지션에 걸쳐 주전 자원들이 결장한다. 대체 자원들 경쟁력이 떨어지기에 다양한 불안을 노출한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취할 일정이다. ‘니시자와-나카야마’ 측면 조합을 활용한 전개가 기회 창출 빈도를 늘리고 있다. 오이타 불안 공략이 가능하다. 최전방 자원 티아고(FW, 최근 리그 3경기 1득점 1도움)가 결정력을 회복하고 있지만, 다른 자원들의 득점력은 여전히 기대 이하다. 앞선 일정들과 달리 수비진 무게 중심이 높아진다. ‘스즈키-타츠다’ 중앙 수비진의 배후 공간 노출 빈도 증가, 중원의 수비 전환 안정감 반감으로 상대 역습 대응이 원활하지 않다. 오이타에게 일격을 허용할 가능성이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으로 오이타 vs 시미즈 5월 2일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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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