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KBL농구,인천 전자랜드 vs 고양 오리온스, 분석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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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PO 1차전(4/12)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5-77승리를 기록하며 시리즈 2연승에 성공했다. 1차전 승리의 주역 조나단 모트리(26득점, 13리바운드)가 페인트 존에서의 여유로운 스텝과 확률 높은 득점을 연속 성공시켰고 데본 스캇(12득점, 6득점)의 역할 분담도 좋았던 경기. 외국인 선수 득점에서 38-12 완승을 기록했으며 김낙현은 오리온이 모트리를 막기 위해서 협력수비를 들어갔을때 고담도 3점슛(5/9)을 성공시키며 26득점을 폭발시켰던 상황. 또한, 복귀 예정 시기보다 일찍 돌아온 정영삼과 이대헌이 벤치에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고양 오리온은 40분 풀타임을 소화한 이대성(19득점, 5어시스트)과 50% 3점슛 적중률(3/6)을 기록한 한호빈(12득점)이 힘을 냈지만 디드릭 로슨이 20분5초의 출전 시간만 소화하고 파울 아웃 된 상황에서 데빈 윌리엄스가 16분46초의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이승현의 결장으로 수비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디드릭 로슨의 공격력에도 아쉬움이 있었으며 허일영(2득점)의 야투 침묵도 안타까웠던 상황. 다만, 2차전 경기 종료후 3차전 출전을 강력하게 희망한 이승현이 강을준 감독과 면담후 선수단과 함께 인천으로 향했다는 것은 3차전에 변수가 될수 있다.

아직까지 선수들간의 호흡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김낙현과 모트리 모두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고, 이대헌과 정영삼까지 부상에서 돌아오며 전자랜드의 전력이 이전보다 강해졌다. 반면 오리온은 이승현이 부상을 당했고, 로슨과 윌리엄스의 부진이 심각한 상태다. 전자랜드가 승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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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스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