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크리스 와이드먼, 레그킥 찬 뒤 정강이 골절 불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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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 와이드먼. 사진=U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경기 도중 레그킥에 다리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크리스 와이드먼(37·미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잭슨빌 베터런스 메모리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61 미들급 경기에서 1라운드 상대인 유라이어 홀(38·자메이카)의 다리에 레그킥을 차는 과정에서 오른쪽 다리가 골절됐다.

    TV 중계 화면상 와이드먼의 다리가 어긋나는 것이 보일 정도로 심각한 부상이었다. 와이드먼은 킥을 찬 뒤 극심한 고통에 그대로 쓰러졌다. 레퍼리는 곧바로 경기를 중단시켰다. 와이드먼의 다리는 꺾인 상태가 뚜렷했다.

    홀은 상태가 심각한 것을 확인하자마자 안타까워하며 고개를 돌린 채 무릎을 꿇었다. 경기 공식 결과는 홀의 1라운드 17초 상대 부상에 의한 TKO승. 하지만 홀은 자신의 손이 올라갔음에도 전혀 웃지 않았다. 홀은 옥타곤 인터뷰에서 한참이나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부상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며 “와이드먼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와이드먼은 곧바로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은 뒤 들것에 실린 채 경기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와이드먼은 2013년 12월 앤더슨 실바(브라질)와의 경기에서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 당시 실바는 와이드먼에게 킥을 날리는 도중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실바는 이후 1년 3개월의 공백기를 가진 뒤 복귀했지만 예전의 기량을 되찾지 못하고 연패를 당한 뒤 은퇴했다.

    이석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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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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