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ISSUE] 무관중 경기에 침입한 나체 괴한…맨유 승리보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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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사진=마르카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보다 나체 괴한이 더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9일 오전 4시(한국시간)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에서 그라나다에 2-0 승리를 거뒀다. 값진 원정 2골을 앞세운 맨유는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쉬포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니엘 제임스, 스콧 맥토미니, 폴 포그바,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 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가 나왔다.

    시작부터 주도권을 잡은 맨유는 전반 31분 래쉬포드 선제골로 앞서갔다. 그라나다는 맹렬한 반격을 시도했다. 라인을 올리고 빠른 공격을 펼치는 그라나다 공격에 맨유는 고전했다. 교체를 통해 반격을 시도했으나 그라나다의 공세는 좀처럼 잦아들지 않았다.

    맨유는 점유율을 가져가며 흐름을 가져왔다. 포그바 대신 수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네마냐 마티치를 넣어 중원 안정화를 꾀했다. 그라나다는 공격수를 대거 투입해 동점을 노렸으나 오히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PK)을 내줬다.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성공하며 경기는 2-0이 됐다.

    결국 맨유가 2-0으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2골을 넣고 무실점을 올리며 승리를 따낸 것은 의미가 있었다. 4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하지만 불안점은 있다. 선수들의 체력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고 수비의 핵 매과이어가 경고 누적 징계로 다음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맨유가 마냥 방심할 수 없는 이유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주목을 끌었던 것은 나체 괴한의 침입이다. 무관중 경기로 치러졌는데 전반 6분 옷을 하나도 입지 않은 남자가 경기장에 들어섰다. 곧바로 경찰에게 제압을 당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갔으나 팬들은 그가 어떻게 경기장에 들어왔고 어떤 사람인지 관심을 보냈다. 아직 벌거벗은 남성이 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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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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