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큰 의미 부여 X 역전패 돌아보며 불펜 감싼 류지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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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김윤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큰 의미 부여하고 싶지 않다.”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24일 인천SSG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를 돌아봤다. LG는 5-8로 역전패했다.

    LG는 6회초까지 5-0으로 앞섰지만, 6회 1실점, 7회 2실점 하며 추격을 허용했고, 8회 5실점으로 크게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구원 등판한 정우영이 ⅔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김윤식이 ⅓이닝 2피안타 4사구 3개, 1삼진 3실점으로 무너졌다.

    류 감독은 불펜진을 감쌌다. 그는 “현재 우리 수치상 성적을 봤을 때 불펜진이 가장 좋다. 사실 공격에서 많은 득점을 올리지는 못하고 있다. 투수진 힘으로 많은 승리를 거뒀다”며 그동안 투수진의 힘으로 경기를 풀어왔다고 짚었다.

    24일 SSG와 경기에서 불펜진 부진으로 졌지만, LG는 여전히 팀 평균자책점 3.63으로 리그 전체 1위다. 불펜진 평균자책점 역시 3.64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두산 베어스가 4.28로 LG는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

    류 감독은 “그냥 조금 안 좋았던 정도의 경기다.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는 않다. 오늘(25일) 또 잘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일시적은 부진 정도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LG는 이날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을 상대한다. LG 타순은 홍창기(중견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지명타자)-채은성(우익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정주현(2루수)-유강남(포수)이다. 선발투수는 차우찬이다.

    차우찬을 상대하는 삼성은 박해민(중견수)-호세 피렐라(지명타자)-구자욱(우익수)-강민호(포수)-오재일(1루수)-이원석(3루수)-김헌곤(좌익수)-김지찬(유격수)-김상수(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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