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득점왕 경쟁→FA컵 결승 부상 교체 살라 UCL 결승은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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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살라가 쓰러졌다.

    리버풀의 살라는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1-22시즌 FA컵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33분 디오고 조타와 교체됐다. 살라는 불편함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의료진의 점검을 받은 후 경기장을 걸어 나갔다. 리버풀은 주축 공격수 살라의 부상 교체에도 불구하고 승부차기 끝에 첼시에 승리를 거두며 FA컵 우승을 차지해 올 시즌 쿼트러플(4관왕) 가능성을 이어갔다.

    살라는 경기 후 영국 리버풀에코를 통해 올 시즌 종반 활약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살라는 오는 29일 예정되어 있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물론 가능하다. 모든 것이 괜찮다”는 뜻을 나타냈다.

    살라는 근육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살라는 “레알 마드리드전에 출전하기를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패한 적이 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경기를 하고 싶고 승리를 원한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지난 2017-18시즌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한 경험이 있는 살라는 그 동안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설욕하는 것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살라가 좋아지기를 희망한다. 살라는 ‘계속 뛸 수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나는 아니라고 했다. 경기 중에 좋아지는 상황은 없다. 살라는 괜찮은 상황이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알고 있다. 내일 훈련에서 살라는 ‘완벽하게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면 놀라울 것이다.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살라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골을 터트려 손흥민을 한 골 차로 앞서며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리버풀은 오는 18일과 23일 각각 사우스햄튼과 울버햄튼을 상대로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른다. 이후 오는 29일 레알 마드리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살라는 첼시와의 FA컵 결승전 부상과 함께 사우스햄튼전 출전이 불투명하게 됐다. 손흥민은 15일 오후 8시 열리는 번리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홈경기를 통해 득점왕 경쟁에서 살라 추월을 노린다.

    [첼시와의 FA컵 결승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된 살라.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축구 담당 김종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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