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GN 2021] 맨시티로 떠났다가 맨유로 다시 돌아온 득점 기계 맥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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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 강동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대하는 유망주 찰리 맥닐은 ‘NXGN 2021’에 선정됐다. 그는 친정팀으로 돌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NXGN’은 본 매체(골닷컴)에서 주관하는 차세대 슈퍼스타를 선정하는 어워드이다. 이번 ‘NXGN 2021’에서는 바르셀로나의 신성 안수 파티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1위로 선정됐다.

    이번에 소개할 선수는 향후 맨유의 득점을 책임질 기대주이자 동 나이대 중에서도 최고의 득점 기계로 불리는 맥닐이다.

    2003년생인 맥닐은 독특한 커리어를 지녔다. 맥닐은 어릴 적 맨유 유소년팀에 입단했다가 지역 라이벌 맨시티 유소년팀으로 떠나는 선택을 했다. 그는 맨시티 유소년팀에서 6시즌을 뛰는 동안 600골을 넣으면서 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1군 진입에 실패했고, 이에 맨유가 엄청난 잠재력을 알아보고 지난해 여름 75만 파운드(약 1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다시 데려왔다.

    친정팀으로 다시 돌아온 맥닐은 현재 u-18팀에서 핵심 공격수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맨유 u-18팀에 합류하자마자 빼어난 득점력을 자랑했고, 현재 공식전 18경기 16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그는 과거 몸담았던 맨시티를 상대로 무려 4골을 기록했고, 엠블럼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면서 당찬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그는 최근 ‘MU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에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맥닐은 “맨유가 정말 마음에 든다.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놀랍고 기쁘다. 나는 유나이티드의 팬이고 클럽을 정말 사랑한다. 이곳에 잘 정착했다”고 말했다.

    현재 맨유 u-18팀을 지휘하고 있는 닐 라이언 감독에 따르면 맥닐은 지난해 여름 팀에 합류한 이후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u-23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최근 17세밖에 되지 않은 숄라 쇼레티레를 데뷔시켰고, 18세 아마드 디알로와 한니발 메브리를 1군 팀과 함께 훈련받게 하면서 출전 기회를 주고 있다. 맥닐 역시 조만간 솔샤르 감독의 부름을 받는다면 1군 무대 데뷔를 치를 수 있으며, 향후 슈퍼스타 공격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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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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