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엠비드-맥시 54점 합작 PHI, 시리즈 2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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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필라델피아가 승리를 거머쥐며 우위를 가져갔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112-97로 승리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승리로 동부 컨퍼런스 1라운드 시리즈 전적 2-0 리드를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조엘 엠비드가 31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달성하고 타이리스 맥시도 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제임스 하든도 각각 20점 10리바운드, 14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더했다.

    토론토는 파스칼 시아캄(20점 10리바운드), OG 아누노비(26점 3어시스트) 그리고 프레드 밴블릿(20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필라델피아에 가로막혔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스코티 반즈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 경기였다.

    경기 초반 필라델피아는 밴블릿과 아누노비에게 연달아 외곽포를 내주며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는 듯했다. 그러나 하든과 엠비드가 번갈아 득점을 올렸고 대니 그린의 외곽포로 격차를 좁혔다. 

    토론토는 밴블릿의 꾸준한 활약과 슛감을 되찾은 시아캄이 분전했고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조지 니앙이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올렸다. 치열한 혈투 속 필라델피아가 1쿼터를 32-33으로 끝냈다. 

    2쿼터, 필라델피아는 해리스의 골밑 활약과 그린의 백투백 3점슛 성공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잠잠했던 맥시가 연이은 속공 골밑 득점을 올렸고 하든의 외곽포로 경기는 55-44, 11점 차. 

    토론토는 신장의 우위를 지닌 만큼 빅맨을 활용했지만, 맥시의 손끝은 식을 줄 몰랐다. 필라델피아가 리드를 가져가 전반을 67-52로 마쳤다. 

    후반 필라델피아는 엠비드와 해리스의 덩크슛으로 기분 좋게 3쿼터를 출발했다. 이어 해리스의 외곽포로 경기는 74-54, 20점 차. 토론토는 아누노비가 분투했지만, 나머지 자원들의 부진으로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져갔다. 경기를 지배한 필라델피아가 95-73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4쿼터, 여유를 지닌 필라델피아는 주축과 벤치 자원을 골고루 투입했다. 그러나 얼마 가지 않아 수비가 무너져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필라델피아는 6분 동안 해리스의 점퍼를 제외한 모든 야투를 넣지 못했다. 위기의 순간 맥시가 해결사로 나서며 외곽포로 물꼬를 텄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종료 4분 18초를 남기고 그린의 덩크슛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어 엠비드의 쐐기 점퍼라 림을 통과했다. 토론토는 밴블릿의 외곽포로 포기하지 않는 듯했지만, 해리스도 곧바로 외곽포를 적중시켰다. 남은 시간 이변 없이 토론토가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기 최종 결과* 
    필라델피아 112 – 97 토론토

    *양팀 주요 선수 기록*
    필라델피아

    조엘 엠비드 31점 11리바운드
    타이리스 맥시 23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토바이어스 해리스 20점 10리바운드

    토론토
    파스칼 시아캄 20점 10리바운드
    프레드 밴블릿 20점 7어시스트
    OG 아누노비 26점 3어시스트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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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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