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카이리 어빙의 상식밖 행동, 우승 합작했던 동료도 등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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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옛동료도 수습불가였다.

    현지매체 ‘페이더웨이월드’의 19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전 NBA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약중인 리처드 제퍼슨이 브루클린 네츠의 카이리 어빙을 비판했다.

    어빙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2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 브루클린 네츠와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보스턴 팬들에게 가운데 손가락 욕설을 하고 폭언을 하며 또 논란의 중심에 섰다. 어빙의 행태 속 팀도 114-115로 패했다.

    리차드 제퍼슨은 어빙의 친한 동료다. 어빙과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뛰면서 우승을 합작하기도 했다. 그간 어빙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어빙을 보호하기에 급급했던 제퍼슨이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제퍼슨도 목소리를 높였다. “어빙은 농구 인생동안 많은 것을 봐왔고, 온갖 욕설을 들어왔던 것도 이해한다. 나는 어빙을 존경하고, 그의 경쟁심 또한 십분 이해한다. 하지만 그가 관중석을 향해 욕설을 할 때, 어린 아기들이 있었다. 그런 식으로 욕설을 할 때 아무 것도 안한 아이들은 이유없이 욕을 들어야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몇몇 팬들이 안 좋은 말을 한 것은 맞다. 하지만 그것은 어빙의 통제 영역 밖의 일이었다. 컨트롤 못 하는 것은 내버려두고 컨트롤할 수 있는 것만 컨트롤하는 것이 맞았다.”고 강조했다.

    제퍼슨은 “어빙이 욕설을 하는 영상을 보면, 어린 꼬마들은 ‘세상에’라는 표정으로 놀라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꼬마는 무슨 죄인가? 어빙이 감정적인 것은 이해하는데 그런 식의 행동을 한다면 단지 그 팬한테 반응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꼭 알아줬으면 한다. 그 주변에 있는 아이들, 여성들에게 동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퍼슨은 애틀랜타 호크스 트레이 영의 이름을 꺼냈다. “뉴욕 팬들이 영에게 폭언할 때 영은 어떻게 반응했는줄 아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고 쓴소리를 날렸다.

    #사진=AP연합뉴스

     

    기사제공 점프볼

    점프볼
    이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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