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전설 게리 페이튼 르브론이 조던보다 올라운드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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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키=안희찬 기자] 페이튼이 르브론과 조던을 비교했다.

    지난 20일 (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전설이자 포인트가드 역대 최고의 수비수로 손꼽히는 게리 페이튼이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르브론 제임스와 마이클 조던에 관한 이야기를 풀었다.

    페이튼은 조던에 대해 “조던은 언제나 결정적인 슛을 성공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현역 시절, 페이튼은 조던과 여러 차례 맞붙어 본 경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1996년 NBA 파이널이다. 당시 시애틀은 에이스 페이튼의 활약에 힘입어 파이널 무대에 진출했다. 그러나 상대는 조던이 이끌던 72승 10패의 시카고 불스였다.

    시애틀은 시리즈 전적 0-3에서 2-3까지 만드는 분전을 펼쳤지만 결국 시카고에 우승을 내줬다. 파이널 MVP는 조던이었다.

    누가 더 올라운드 플레이어인지 묻는 질문에 페이튼은 르브론이라고 답했다.

    그는 “르브론 제임스는 모든 걸 할 줄 아는 선수다. 그는 조던보다 패싱력이 좋고 내 생각에 드리블도 조금 더 나은 것 같다. 그러나 르브론의 슈팅은 좋다고 할 수 없다. 르브론이 리바운드를 잘하긴 하지만 조던도 리바운드를 잘한다. 이 둘은 서로 다른 유형의 선수”라고 말했다.

    23일 기준 르브론은 커리어 평균 27.0점 7.4리바운드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내고 있다. 조던은 커리어 평균 30.1점 6.2리바운드 5.3어시스트로 압도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다.

    페이튼은 르브론이 매직 존슨과 비슷한 선수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르브론은 매직 존슨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르브론은 존슨처럼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패스를 통해 동료들을 살려주기도 한다”라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르브론에게 왜 슛을 던지지 않냐고 비판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르브론이 농구 하는 방식이다”라며 르브론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했다.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안희찬 명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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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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