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에이스 결장 밀워키, DAL에 짜릿한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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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최설 기자] 양 팀 에이스, 아데토쿤보와 돈치치가 동시 결장한 상태서 밀워키가 댈러스를 제압했다.

    밀워키 벅스는 24일(한국시간) 원정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댈러스 매버릭스와 시즌 첫 맞대결서 102-9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2연승, 정규리그 21승(13패)째를 수확했다.

    이날 양 팀 모두 ‘차’를 떼고 시작했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각각 코로나 프로토콜에 들어가며 5경기, 6경기째 결장을 이어갔다. 그 가운데 댈러스는 돈치치 외에도 핵심 멤버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발), 팀 하더웨이 주니어, 막시 클리버(이하 코로나 프로토콜)까지 잃은 상태라 상황이 더 안 좋았다.

    밀워키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3쿼터까지 팽팽했던 분위기를 4쿼터 단숨에 역전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크리스 미들턴(26점 7어시스트), 드마커스 커즌스(22점 8리바운드), 즈루 할러데이(24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3인방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댈러스는 돈치치의 부재에도 나머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마지막 순간 결정력 부족으로 5할 승률(15승 16패)이 깨졌다. 주전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식스맨 마퀴스 크리스(13점 5리바운드)가 분전했다.

    밀워키는 전반을 내줬다. 1쿼터 초반 미들턴의 득점으로 앞섰지만, 댈러스 제일런 브런슨의 3점포 한 방을 기점으로 테오 핀슨에 3점포 두 방까지 얻어맞으며 리드를 뺏겼다. 이어 3연속 실책까지 이어진 밀워키는 벤치 자원 득점도 막히며 15-23으로 뒤졌다.

    다만 2쿼터 초반 커즌스와 미들턴의 반격으로 동점(33-33)과 역전(40-41)을 이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크리스에 골밑 득점을 내주며 전반을 41-43으로 아쉽게 마쳤다.

    이후 팽팽했던 3쿼터. 중반까지 밀워키는 미들턴, 커즌스, 할러데이를 필두로 공격을 풀어가며 댈러스를 괴롭혔다. 그리고 결국 쿼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조지 힐과 웨슬리 매튜스가 두 번이나 역전에 성공, 계속해서 댈러스를 흔들며 마지막 미들턴의 자유투 득점으로 1점(75-74) 차로 앞섰다.

    한 치 알 수 없던 마지막 쿼터. 승부는 중반 넘어 남은 시간 4분 30초 여를 남겨두고 갈리기 시작했다. 밀워키가 리드를 잘 유지한 채 할러데이가 달아나는 3점포를 가동, 이어 커즌스도 크리스를 5반칙 퇴장 아웃시키며 전세를 기울였다. 곧바로 조던 은워라의 결정적인 3점슛도 터지며 8점(98-92) 차까지 달아났다.

    남은 시간 댈러스가 추격 의지를 불태웠지만, 브런슨의 슛이 4번이나 빗나가며 동력을 잃었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기사제공 점프볼


    점프볼
    최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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