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샤킬 오닐부터 레지 밀러까지, 전부 화났다 벤 시몬스,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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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 레전드들이 일제히 분노했다.

    브루클린 네츠의 ‘마지막 희망’ 벤 시몬스가 4차전에도 나서지 않는다. 시몬스는 24일(한국시간) 훈련 후 25일 허리 통증을 호소, 26일에 있을 보스턴 셀틱스와의 동부 콘퍼런스 1라운드 4차전 결장을 결정했다.

    시리즈를 0-3으로 뒤지고 있는 브루클린 입장에서는 반등의 모멘텀이 사라졌다. 시몬스는 올스타3회, 올디펜시브팀 2회에 선정된 장신 가드다.

    수비력과 플레이메이킹은 NBA 탑급이다. 하지만 시몬스의 가치를 깎아먹는 것은 멘탈 문제다. 시몬스는 슛 시도 논란, 트레이드 요청 논란 등 NBA 커리어 내내 멘탈 문제를 빚어왔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다. 현지매체 ‘스포츠스키다’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NBA 전설들인 샤킬 오닐, 레지 밀러가 벤 시몬스의 행보를 비판했다. “멘탈이 약하다”며 말이다.

    역대 최고의 센터 중 하나인 샤킬 오닐은 “준비가 안되었다고 담백하게 얘기하면 존중을 받을 수 있다. 시몬스처럼 슈팅 쏠 것 다 쏘고, 복귀하겠다는 식으로 얘기한 다음에 결장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내 생각에 시몬스는 이번만큼은 팀이 이길 수 있게 출전해야했다. 하지만 시몬스는 등이 아프다며 결장을 결정했다. 농구를 해본 사람들은 그 말의 진실을 안다. 농구를 본업으로 하는 사람들은 알 수밖에 없다.”며 시몬스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구단의 전설 레지 밀러도 비판 행진에 동참했다. “브루클린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는 소문이 다 돌았는데 4차전을 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남자는 경쟁심이 눈꼽만큼도 없다. 네츠가 시리즈를 뒤집을 가능성이 매우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어찌되었든 카이리 어빙과 케빈 듀란트는 여전히 건재하다. 지금 네츠에게 필요한 것은 딱 1승인데, 시몬스는 이 중요한 순간 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비판했다.

    #사진=AP연합뉴스

     

    기사제공 점프볼

    점프볼
    이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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