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드로잔-라빈 65점 합작’ CHI, 적지서 ATL 제압…4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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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최설 기자] 드로잔과 라빈이 동시에 터진 시카고가 애틀랜타를 누르고 4연승에 성공했다.

    시카고 불스는 28일(한국시간) 조지아주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호크스와 시즌 첫 맞대결서 130-118로 이겼다. 이 승리로 애틀랜타와 2연전 첫날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리며 4연승 및 시즌 21승(10패)째를 신고했다.

    이날 양 팀 원투펀치들의 득점 대결이 볼만했다.

    1쿼터 트레이 영(12점)과 캠 레디쉬(11점)가 먼저 터진 애틀랜타가 5점(36-31) 차의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이후 시카고가 반격을 개시, 전세를 뒤집었다. 1쿼터 시즌하이로 분전한 더마 드로잔(15점)에 이어 2쿼터 잭 라빈이 17점을 쓸어 담으며 역전(69-63)에 성공했다. 라빈은 올 시즌 전반 최다인 23점을 기록했다.

    이후 3쿼터, 시카고가 간격을 좀 더 벌렸다. 코비 화이트와 라빈이 3점슛 2방, 1방씩을 각각 터트리며 여기에 니콜라 부세비치까지 거들어 두 자릿수(80-70)로 달아났다. 막판에는 맷 토마스(6점)와 드로잔(2점)까지 득점에 가세, 98-87로 마지막 쿼터로 향했다. 애틀랜타는 해당 쿼터 영의 4점과 레디쉬의 무득점이 아쉬웠다.

    그러나 4쿼터 애틀랜타의 맹추격이 있었다. 레디쉬가 다시 득점포를 가동, 3점슛 4방으로 순식간에 14점을 퍼부으며 턱밑까지 쫓았다(110-114). 하지만 시카고에도 드로잔이 존재했다. 추격 때마다 응수하는 득점으로 4쿼터에 다시 12점을 올리며 위기마다 부세비치에 득점까지 도와 역전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 경기 종료 1분 19초 전, 화이트의 코너 3점슛 한 방은 이날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시카고 드로잔과 라빈은 이날 최종 각각 35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 30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부세비치(24점 17리바운드)가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반면 애틀랜타 레디쉬가 시즌하이에 1점 모자라는 33점(4리바운드), 영(29점 9어시스트)과 보그단 보그다노비치(20점)도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못해 2연패에 빠졌다.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기사제공 점프볼


    점프볼
    최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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