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굴욕 그 자체였던 53점차 대패…수많은 기록의 제물이 된 G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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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골든 스테이트가 앞선 14경기 1승 13패를 기록하고 있던 토론토에게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템파 아밀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77-130으로 대패했다. 시즌 26패(23승)째를 당한 골든 스테이트는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굴욕적인 패배였다.

    골든 스테이트는 이날 승부에서 팀의 주축 선수 두 명, 스테판 커리(꼬리뼈 타박상)와 드레이먼드 그린(왼쪽 손가락 염좌)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골든 스테이트는 주전 라인업으로 조던 풀, 켈리 우브레 주니어, 앤드루 위긴스, 후안 토스카노 앤더슨, 제임스 와이즈먼을 출진시켰는데, 이들중 만족스러운 활약을 펼친 것은 위긴스(15득점 4리바운드) 한 명이었을 뿐. 나머지 선수들은 20%~30%대의 야투 성공률에 그치며 비효율적인 경기를 보였다.

    골든 스테이트는 수많은 불명예 기록을 남겼다.

    우선, 상대 토론토가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를 따내는데 희생양이 되었다. 토론토는 종전 기록 46점차를 크게 뛰어넘었다.

    경기 최다 점수차였던 ’61점’도 신기록이다. 근 25년동안 단 3번만 나온 진기록이라고. 골든 스테이트가 얼마나 무기력한 경기를 펼쳤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덧붙여 53점차 패배는 올 시즌 가장 큰 점수차의 패배이기도 하다. LA 클리퍼스가 지난 12월 28일, 댈러스 매버릭스에 73-124, 51점차로 패배하며 세운 최다 점수차 기록을 경신했다.

    총체적 난국이란 표현이 딱 적합했다. 골든 스테이트가 수많은 불명예 기록을 작성하며 올 시즌 최악의 패배 속에서 고개숙였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김호중 인터넷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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