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현장] 꼬북좌 브브걸 유정, 야구 선수들만 아는 매우 특별한 개념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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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북좌’ 유정, 야구 선수들만 아는 매우 특별한 ‘개념녀 등극!'(잠실=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잠실]
     
    프로든, 아마든 야구선수들 사이에서 암묵적으로 지켜지고 있는 규칙 즉, ‘불문율’이 몇 가지 있다. 그중 하나가 수비에 들어가는 투수와 야수들은 ‘라인’을 밟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반드시’는 아니지만, 경기 도중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우 선수들은 라인을 밟지 않으려고 신경을 기울인다. 
     
    사실 일반인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잘 모를 수 있다. 왜냐. 라인을 밟고 밟지 않고의 문제가 문제된 적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야구 선수들만 아는 불문율이라는 것이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한 프로야구단의 코치는 그 부분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야구장에 대한 즉, 그라운드에 대한 예의다”고 했다. “예를들어, 외야 수비에 들어가는 외야수들이 내야 그라운드를 밟지 않고 내야 밖으로 돌아가는 이유도 그와 비슷한 것이다. 예의다”라는 설명을 추가했다. 
     
    위 내용은 사실, 선수 출신이거나 또는 그런 상세한 불문율을 특별히 ‘공부’하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만약 일반인이 ‘라인을 밟지 않는다’는 규칙을 섬세하게 지켰다면 그건 아마도, 사전에 충분한 공부가 이루어졌다는 것인데..
     
    그런데…!
     
     
    두산과 KIA의 홈 개막식 행사 직후..
     
     
    ‘그라운드 공연’을 준비중인 걸그룹이 있었다.
    곡목 ‘롤린’으로 인기몰이에 한창인 브레이브 걸스(이하 브브걸)였다.
     
    사진 오른쪽이,
     
     
    오늘의 주인공 ‘꼬북좌’ 유정!
     
    브브걸은 이날,
     
     
    네 명 멤버 모두 초록 그라운드에 올라..
     
     
    멋진 공연을 펼쳤다.
     
    그들 중…
     
    이날 ‘시구자’와 ‘시타자’가 있었으니,
     
     
     
    시타는 ‘메보좌’ 민영(오른쪽)이었고..
     
     
    시구는 ‘꼬북좌’ 유정이었는데..
     
    또한 그런데…!
     
    그에 앞선 시간..
     
     
    시구를 위해..
     
     
    마운드를 향하는..
     
     
    유정(왼쪽)과 두산 마스코트 철웅이의 발을 살폈더니..
     
    앗???
     
     
    철웅이의 발은 라인을 밟았지만..
     
    하지만, 유정은???
     
     
    시선을 라인에 집중하면서..
     
     
    조심조심..
     
     
    라인을 무사히 건너는..
     
     
    유정의 섬세한 매너이자..
     
     
    매우 특별한 예의를 지키고 있는..
     
    다시말해,
     
     
    ‘야구 선수들만 안다’는.. 
     
     
    바로 그 ‘불문율’을 지켰다는 것.
     
    그렇다면…!?
     
     
    실제 선수들은 어떨까?
     
    중요한 순간이다!
     
     
    KIA 외야수 최원준은 과연..
     
     
    라인을 밟는다? 밟지 않는다?
     
     
    최원준을 라인을 밟지 않았고..
     
     
    외야로 향했다.
     
    그럼, KIA 선발 브룩스는…??
     
     
     
     
     
     
     
     
     
     
    그 역시 라인을 밟지 않았다.
     
    심지어…
     
     
    마운드로 향할 땐..
     
     
    라인을 껑충 뛰어넘으며..
     
     
    그라운드에 대한 예의를..
     
     
    몸소 실천했다는 사실.
     
    중요한 건…!!
     
     
    그 한 번으로..
     
    다시말해,
     
     
    시구를 위해 마운드로 향할 때만 라인을 밟지 않으며 그라운드에 대한 예의를 지켰을까.
    그 한 번 뿐이었을까?
     
    시구보다 더 앞선 시각…
     
    그러니까..
     
     
    그라운드 공연을 마친 유정(왼쪽)이었고..
     
     
    인사를 마친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갈 무렵..
     
     
    유정의 행보는..
     
    와우?!
     
     
    오른발을 옮긴 바로 그 순간 유정은..
     
     
    갑자기 고개를 돌리더니..
     
     
    라인을 살피는 게 아닌가..
     
     
    이럴수가..
     
     
    “혹시라도 왼발이 라인을 밟았을까?”라는 조심스런 마음으로..
     
     
    그라운드 예의를 지키려했던..
     
     
    유정의 섬세한 매너이자 예의!
     
     
    실제 깜짝 놀란 순간 순간들이 아닐 수 없었다.
    사전 지식이 없었다면 결코 행할 수 없는 ‘야구 선수들만 안다’는 그 불문율을 지킨 유정이었다. 
     
    사실…
     
     
    그동안 야구팬들은..
     
     
    ‘개념 시구녀’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야구 선수들만 안다’는.. 
     
     
    매우 특별한 ‘그라운드 예의’를 지킨 시구자는 ‘꼬북좌’ 유정이 최초라고 기억한다.
    그의 행동 하나 하나를 몹시 유심히 지켜본 이유이기도 하다.
     
    브브걸 유정의 ‘매우 특별한 개념녀’ 등극…?!
     
     
    그건 실제 ‘참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었다.
     
    한편 두산 베어스는,
     
     
     
    KIA와의 홈 개막전에서 ‘4-1’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일, ‘202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잠실, ‘꼬북좌’ 브브걸 유정이었다.
     
     
    강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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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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