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2군행, 이유는 허리 통증 척추 신경 경미한 손상… 이주형 콜업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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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외국인 타자 라모스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9일 라모스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시켰다. 말소 이유는 허리 통증이다. 라모스가 빠진 자리에는 이주형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LG 선수단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NC와 경기를 치른다. 이날 오후 3시 특타에 나선 선수는 이천웅과 이형종. 라모스는 없었다. 이천웅과 이형종이 차례로 특타를 실시하는 동안 내야수들은 외야에서 가벼운 캐치볼을 하거나 워밍업으로 몸을 풀었다. 이천웅과 이형종의 특타가 끝나자, 내야수들이 그라운드에 들어서 펑고 훈련에 들어 갔다.

    1루에는 문보경과 이주형, 2루에는 정주현, 구본혁, 김용의, 유격수에는 오지환과 이영빈, 3루에는 김민성이 자리를 잡고 김민호 수비코치의 펑고를 받았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 브리핑에서 “라모스가 어제 8회 이명기 타구를 잡아서 1루로 토스할 때 허리에 충격이 왔다. 오늘 병원 검진 결과 척추 5번 신경에 경미한 손상이 있다고 나왔다.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허리 쪽 부상이라 집에서 며칠 쉬면서 경과를 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복귀 시점에 대해선 “언제쯤이다 말하기 어렵다. 작년에도 6월에 허리 때문에 6일 정도 쉬고 들어왔다. 복귀 후에는 성적이 하락세였다. 신중하게 체크를 하겠다”고 말했다. 회복 기간이 길어지면 교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오늘 병원 검진을 받았다. 현재 시점에서 회복세가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할 것이다. 여러 방안을 놓고 신중하게 생각할 것이다”고 원론적인 답을 했다. 

    라모스는 올 시즌 51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4푼3리 8홈런 25타점 14득점 장타율 .422 OPS .73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보다 타율이 떨어졌고 무엇보다 장타 파워가 부족하다.

    라모스는 지난해는 장타율 .592, OPS .954를 기록했다. LG 프랜차이즈 최다 홈런 기록(38개)을 세우며 거포 갈증을 해결해줬다. 올 시즌 총액 100만 달러에 재계약했으나 개막 후 두 달 동안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한편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 이형종(좌익수) 김현수(지명타자) 채은성(우익수) 유강남(포수) 김민성(3루수 문보경(1루수) 오지환(유격수) 정주현(2루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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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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