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T1 경기 직후 장시간 피드백, 불만-개선점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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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정규 시즌 41일 차 2경기서 T1이 아프리카 프릭스를 2:1로 꺾었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경기력이 아니었고, 이를 방증하듯 T1은 경기가 모두 끝나고 40분가량 피드백을 이어갔다.

    다음은 경기에 승리한 ‘케리아’ 류민석과의 인터뷰다.

    Q. 2:1로 아슬아슬했다. 승리 소감은?

    오늘 이겨서 기쁘긴 하지만,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아 아쉽다.

    Q. 오늘 문제점이 무엇이었나?

    초중반에 실수가 너무 많았다. 콜이 자주 엇갈리기도 했고, 팀적으로 합이 잘 안 맞았다.

    Q. 3세트 끝나고 피드백이 엄청 길더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서로가 약간 흥분 상태에 있던 것 같다. 선수 한 명씩 나와서 불만이나 개선점을 모두 얘기했다. 이야기가 완전히 마무리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합의점을 찾고 조율하는 중이었다.

    Q. 렐을 플레이했을 때 성적(1승 4패)이 안 나오는 이유가 있을지? 단순 운일까, 아니면 불편한 점이 있나?

    플레이할 때 불편한 점은 딱히 없는데, 뭔가 운이 그랬던 것 같다. 딱히 승률 같은 건 신경쓰지 않는다.

    Q. 마오카이 등장 배경이 궁금하다.

    1세트 경우에는 후순위에 서포터를 뽑을 만한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픽 순위를 내렸다. 막상 차례가 오니까 뽑을 게 없더라. 최대한 좋은 챔피언을 뽑으려고 했고, 그게 마오카이였다. 전체적으로 상대 챔피언과 조합을 카운터 친다고 생각했다.

    Q. 탐 켄치 선택의 이유도 설명 부탁한다.

    탐 켄치도 마찬가지다. 후순위 상황이었는데, 가장 좋을 거라고 생각해서 뽑았다. 상대가 들어오는 조합이고, 라인전이 강한 구성이 아니었다.

    Q. 마지막 경기는 한화생명과의 대결이다.

    굉장히 잘하는 팀이다. 혁규 형과 지훈이가 정말 뛰어난 선수들인데, 꼭 이기고 싶다.

    Q. ‘데프트’와 서로 잘 안다는 게, 상대할 때 불편한가 아니면 편한가?

    아무래도 서로 잘 알게 되면 서포터 쪽이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집중해야 한다. 하지만 여기 와서 작년과 비교해 되게 많이 변화했다. 혁규 형이 생각하는 그 ‘케리아’가 아닐 거다(웃음). 그래서 괜찮다.

    Q. 끝으로 팬들에게 한 말씀.

    오늘 경기력이 좋지는 않았지만, 마지막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응원 부탁드린다.

    심영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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