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또 새 역사 쓴 T1, 디알엑스 꺾고 전무후무 스플릿 전승 ‘위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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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난 2015년 정규시즌 체제로 개편 된 이후 LCK 역사를 써왔던 T1이 새로운 역사를 또 하나 완성했다. 개막전 이후 불패 가도를 달려왔던 T1이 정규시즌 최종전 상대인 디알엑스까지 제압하고 전무후무한 18연승으로 스플릿 전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T1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디알엑스와 2라운드 경기서 한 수 위의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압도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제우스’ 최우제가 1세트 제이스 플레이의 정수를 보였고, 2세트에서는 ‘페이커’ 이상혁이 베이가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T1은 정규시즌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18전 전승(18승 무패 득실 +29)으로 LCK 첫 정규 리그 전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반면 승리 시 자력 3위가 가능했던 디알엑스는 시즌 7패(11승 득실 +3)째를 당했다. 담원에 세트득실이 밀리면서 정규시즌을 4위로 마감했다.

    ‘제우스’ 최우제의 제이스가 킹겐을 압도하면서 대역사 완성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탑의 우위를 바탕으로 전장의 지배력을 확대한 T1은 디알엑스를 일방적으로 몰아치면서 승기를 잡았다.

    거침없는 공세 속에서 바람의 영혼까지 완성한 T1은 상대의 기습적인 바론 버스트를 막아내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저항 의지를 상실한 디알엑스에게 에이스를 선사한 T1은 넥서스로 돌진해 1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는 더 일방적이었다. ‘제우스’ 최우제가 솔로킬로 시동을 걸었다. 베이가로 자신의 72번째 챔피언을 보여준 이상혁은 절묘한 시점의 로밍을 통해 한타 대승을 견인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T1쪽으로 끌고왔다. 초반부터 전 라인을 압도한 T1은 오브젝트까지 휩쓸면서 디알엑스의 넥서스를 함락시키고 LCK 첫 정규시즌 전승이라는 역사를 완성시켰다. /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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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고용준 기자

    It ain’t over till it’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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