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트레이드 임박? 최대 취약 포지션 포수 데려오나 [오!쎈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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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포수들이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포수? 3루수? 

    KIA 타이거즈가 FA 선수와 외국인 선수 등 주요 전력 구성을 마감한 가운데 트레이드 보강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취약 포지션으로 꼽히는 포수 혹은 3루수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장정석 단장은 지난 6일 김종국 감독의 취임식에 참석해 “보완이 끝이 없다. 구단은 (나성범과 양현종을 영입해) 적극적인 투자의지를 보였다. 우리 팀 선수층 구성을 보면 분명히 약점이 있다. (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레이드와 현금 트레이드가 쉽지는 않다.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타 구단을 상대로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이었다.  

    장 단장이 밝힌 약점은 마운드 보다는 야수진에 있다. 현재 좌익수, 3루수, 포수쪽이 취약 포지션으로 꼽히고 있다. 

    좌익수는 주인은 없지만 고종욱, 이창진, 나지완, 이우성, 김호령 등 많은 선수들이 경합을 하고 있어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다.

    3루수는 작년 시즌 류지혁과 김태진이 분점했다. 그러나 장타력이 아쉬웠다. 김상현과 이범호 등 우승 3루수의 보유했던 KIA였다. 장타력을 갖춘 3루수가 필요하다. 

    포수는 김민식과 한승택이 분점했다. 두 포수는 기량이 퇴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민식은 2017년 SK에서 트레이드 이적해 우승을 이끈 포수였다. 그러나 이후 수비와 타격에서 경쟁력을 보이지 못했다. 한승택은 수비는 갖췄으나 타격에서 힘을 보태지 못했다. 고졸 2년차 권혁경은 경험이 부족하다. 

    김종국 감독은 센터라인이 강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중견수는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영입했고 유격수는 박찬호와 김도영, 2루수는 김선빈이 포진해 어느 정도 안정감이 있다. 김 감독은 포수 부문이 가장 취약하다는 점도 인정하고 있다.

    김 감독은 취임식에서 “포수는 가장 준비를 잘 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배터리 코치, 수석코치와 대화 많이 하겠다. 더 많이 나가는 주전포수가 정립이 되어야 한다. 체력부담이 있어 안배를 하겠지만 확실한 주전이 있어야 좋은 방향으로 나갈 것 같다”며 포수의 중요성을 밝힌 바 있다. 

    KIA는 FA 시장에 포수 강민호(삼성), 허도환(LG)이 나왔으나 수혈하지 않았다. 트레이드를 통한 보강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그러나 각 팀들이 포수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쉽지는 않다. 그럼에도 KIA의 행보에 비상한 눈길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이선호 기자

    이종범이 해태에서 한창 날리던 시절 인터뷰했는데, 이제는 아들 정후도 인터뷰합니다. 그래서 야구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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