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PO] 탈락 위기 서동철 감독 고군분투하는 허훈,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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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3차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수원 KT 소닉붐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3차전에서 77-83으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KT는 이날 패배로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몰렸다. 남은 경기에서 무조건 2연승을 따내야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다.

    서동철 감독은 “전체적으로 우리가 부족했던 여러 장면이 떠오른다. 무엇보다도 결정적일 때 리바운드를 많이 놓친 것이 뼈아프다. 상대 슛이 빗나가도 결국 리바운드를 뺏기면서 득점을 내주는 장면이 승부처에서 많이 나왔다. 졌지만 선수들은 끝까지 잘해줬다. 아직 기회가 있으니 다시 정비해서 도전하는 기분으로 간절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KT의 외국선수 캐디 라렌(12점)과 마이크 마이어스(7점)은 대릴 먼로의 파울 트러블을 잘 공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서 감독은 “캐디 라렌과 마이크 마이어스 모두 노력은 하고 있는데 잘되지 않는 것 같다. 외국 선수들이 그걸 해주면 편하게 경기를 운영할 것 같은데 나도 아쉽긴 하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KT는 에이스 허훈 대신 박지원을 선발 라인업에 기용했다. 허훈의 체력 안배를 고려한 판단이다.

    서 감독은 “(허)훈이가 많이 움직이고 공격을 혼자서 많이 하니까 2차전 끝나고도 체력적으로 힘들어했다. 시작할 때 좀 쉬고 나중에 내보냈는데 훈이가 없는 타이밍에 공격이 풀리지 않았던 것이 어려운 경기를 하는 계기가 됐다. 훈이가 힘든 데도 고군분투하고 있으니 안쓰러운 마음까지 든다”고 밝혔다.

    하윤기 대신 많은 출전 시간을 소화한 김동욱은 3점슛 2개 포함 12점을 올리며 공격에서 제 역할을 다했다.

    서 감독은 “공격 때문에 그랬다. (하)윤기가 감을 못 잡고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봤다. 공격에서 스페이싱을 잡고 (김)동욱이의 외곽슛이나 공격력을 살려보려고 했다. 윤기가 오늘 출전이 들쑥날쑥해서 마지막에 자신감을 잃은 것 같아 격려를 해줘야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L 제공 

    기사제공 루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루키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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