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5R] ‘허율-하승운 연속골’ 광주, 안산과 홈 경기 2-0 승… 홈 9연승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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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광주FC가 교체 카드 성공과 함께 홈 9연승과 10경기 연속 무패(9승 1무, FA컵 포함)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광주는 15일 오후 4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홈 연승과 무패 행진에 힘입어 승점 34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홈 팀 광주는 3-4-3으로 나섰다. 스리톱에 엄지성-헤이스-마이키가 선봉에 섰고, 측면과 중원에는 이으뜸-박한빈-정호연-두현석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안영규-김재봉-김현훈, 골문은 김경민이 책임졌다.

    안산도 3-4-3으로 맞섰다. 강수일-김경준-김보섭이 스리톱에서 앞장섰고, 측면에는 이와세와 김예성이 퍼졌다. 송진규와 김이석이 중원을 형성했다. 스리백은 김민호-신일수-장유섭이 나란히 했고, 이승빈이 골문 앞에 섰다.

    광주가 홈 이점을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엄지성이 전반 21분 왼 측면에서 온 정호연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2분 뒤 엄지성의 스로인에 의한 헤이스의 헤더는 빗나갔다.

    안산도 세트피스를 통해 반격했다. 강수일이 전반 40분 프리킥 상황에서 시도한 헤더는 골문과 거리가 멀었다.

    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허율과 이순민을 투입해 변화를 줬다. 이는 후반 시작 8분 만에 적중했다. 허율은 중앙선 근처에서 온 박한빈의 긴 패스를 왼발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안산은 실점과 동시에 까뇨뚜, 최건주, 이상민을 동시에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광주도 후반 16분 이민기를 투입하며 두 번째 변화를 줬다.

    이후 안산은 적극적인 공격을 시도했지만, 광주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순민이 후반 22분 시도한 오른발 슈팅은 멀리 벗어났다.

    안산은 후반 26분 이진섭, 33분 김영남을 투입하며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광주도 후반 36분 하승운을 투입했다. 안산은 후반 40분 까뇨뚜의 왼발 프리킥이 김경민 품에 안겼다.

    교체 효과도 광주가 또 봤다. 하승운이 후반 41분 이와세와 경합에서 이겨낸 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2-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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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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