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조 이구동성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 한국은 아시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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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3시 레바논-스리랑카
    오후 8시 한국-투르크메니스탄

    야즈굴리 호자겔디예브 투르크메니스탄 감독(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에 속한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스리랑카가 모두 벤투호와 손흥민을 높게 평가했다. 동시에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H조는 5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스리랑카전, 오후 8시 한국-투르크메니스탄전으로 순연된 일정을 시작한다.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스리랑카 등 3개 팀 감독들은 한 목소리로 한국을 높게 평가했다.

    한국과 맞대결을 앞둔 야즈굴리 호자겔디예브 투르크메니스탄 감독은 경기 하루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표팀의 90%에 가까운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고 있다. 손흥민을 가장 경계하고 있지만, 그 외의 모든 선수들을 경계해야 한다. (한국과 맞대결은)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의 기권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팀이다. 앞서 북한을 이겼는데, 북한의 전적이 아예 삭제되면서 승점 3을 고스란히 잃었기 때문이다.

    호자겔디예브 감독은 “앞서 북한을 이겼기 때문에 (북한의 기권이) 아쉽기는 하다’면서도 “하지만 그 사실은 내일 한국과의 경기와는 상관 없다. 지금은 내일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라기치 스리랑카 감독(대한축구협회 유튜브 캡처)© 뉴스1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자말 타하 레바논 감독도 한국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타하 감독은 “한국은 누구나 알다시피 큰 팀이고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많이 보유했다”며 “좋은 선수들이 많아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고 한국을 평가했다.

    또한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을 따로 언급하며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없어선 안 될 선수”라고 극찬했다.

    아미르 알라기치 스리랑카 감독 역시 한국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알라기치 감독은 “한국은 아시아 최고의 팀이자, 큰 별 중 하나”라며 “한국과 만나는 건 우리에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으로는 공격적으로 나서고 쉽지만, 한국이 워낙 강한 팀이기에 밀집 수비와 역습으로 상대해야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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