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L 리뷰] 이재성 80분 마인츠, 보훔에 1-0 승. 후반기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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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마인츠가 보훔과의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재성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마인츠는 15일 오후(한국시각)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초반 유스테의 선제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스벤손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부르카르트와 오니시워가 투톱을 이룬 가운데, 이재성과 스타치 그리고 바레이로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양쪽 윙백으로는 카리콜과 비드머가 니아카테와 벨 그리고 세인트 유스테가 스리백으로 나왔다. 골문은 젠트너가 지켰다.

    기대를 모았던 이재성은 왼쪽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공격 시에는 왼쪽 측면을 넓게 활용하며, 상대를 흔들었다. 후반 2분에는 날카로운 왼쪽 크로스로 선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재성의 크로스가 문전으로 향했지만, 부르카르트의 영점이 잡히지 않았다.

    후반 11분에도 감각적인 로빙 패스를 통해 다시 한 번 부르카르트와 콤비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9분에도 이재성은 역습 상황에서 공을 잡은 이후 페널티박스에서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후반 28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후 크로스를 올렸지만, 바헤이루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에도 이재성은 왼쪽 측면을 폭넓게 활용하며 날카로운 패스를 통해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다. 후반 36분에는 슈퇴거와 교체 아웃됐다.

    전체적으로 홈 팀 마인츠가 주도권을 잡았다. 슈팅 수에서도 마인츠가 원정팀 보훔팀에 앞섰다.

    선제 득점 기회는 보훔이 얻었다. 전반 30분 폴터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폴터의 슈팅은 너무 정직했다. 오른쪽 하단으로 때렸지만,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2분 마인츠의 선제 득점이 나왔다. 오른쪽에서 부르카르트가 올려준 공을 유스테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에도 마인츠가 공격을 이어갔지만, 추가 득점이 나오진 않았다. 경기 막판 보훔이 동점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동점 골에 실패했다.

    그렇게 경기는 1-0, 마인츠 승리로 끝났다.

    사진 = Getty Images

    기사제공 골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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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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