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결국 재계약 최종 불발…토트넘 참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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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로 디발라가 올여름 자유 계약(FA)으로 풀리게 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디발라와 유벤투스는 재계약 합의에 실패했다. 그는 올여름 FA로 클럽을 떠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들은 약 2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으나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디발라는 7년 만에 유벤투스를 떠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디발라는 지난 2015년 여름 팔레르모에서 4,100만 유로(약 550억 원)에 팔레르모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찼고, 데뷔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4경기 19골 7도움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에도 계속됐다. 특히 2017-18시즌엔 33경기 22골 5도움, 2019-20시즌엔 11골 11도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부터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급격한 추락을 맛봤다. 올 시즌엔 부상이 유독 잦다. 확인된 것만 5차례로 리그 21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벤투스는 그래도 디발라와의 동행을 지속하길 원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합의를 끌어내지 못했고, 최종 회담까지 이르게 됐다. 최종 결과는 실패. 디발라는 올여름 7년 만에 작별을 앞두게 됐다.

    현재 FA를 앞둔 디발라를 향해 엄청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언급된 구단은 인터밀란,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 여기에 토트넘도 포함됐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토트넘의 파라티치 단장은 디발라의 상태 확인을 위해 이미 떠났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디발라는 파라티치 단장이 유벤투스 시절 영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더불어 올해 1월 유벤투스와의 컨택을 통해 2명의 선수를 영입한 만큼 관계도 호의적이다.

    그 이전에도 토트넘은 디발라의 영입을 노린 적이 있다. 이탈리아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지난 2019년 6,440만 파운드(약 1,030억 원)의 이적료로 타깃이 됐다. 하지만 유벤투스가 대체 자원을 구하지 못하면서 계약은 최종 결렬됐다.

    이제 협상에 달렸다. 부상이 잦아진 것이 흠이긴 하나 여전히 좋은 자원임은 분명하다. 파라티치 단장의 능력이 다시 빛을 발해야 하는 시점이다.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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