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헛심공방 맨유, 리즈와 0-0 무…맨시티와 승점 10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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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원정에서 비겼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와 승점 차를 10점으로 좁히는데 그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리즈에 위치한 앨런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7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이날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그린우드가 최전방에 포진했고 래쉬포드, 브루노, 제임스가 그 뒤를 받쳤다. 중원에는 프레드와 맥토미니가 호흡을 맞췄고 4백은 쇼, 매과이어, 린델로프, 완 비사카가 짝을 이뤘다. 골문은 헨더슨이 지켰다.

    이에 맞선 리즈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뱀포드가 원톱으로 출격했고 2선은 해리슨, 로버츠, 댈러스, 코스타가 구축했다. 필립스가 후방에 위치했고 4백은 알리오스키, 스투르이크, 요렌테, 아일링이 책임졌다. 골키퍼 장갑은 멜리에가 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맨유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분 프리킥 상황에서 그린우드가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어 전반 7분 래쉬포드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를 빗나갔다. 

    리즈도 기회를 잡았다. 전반 34분 댈러스가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의 품에 안겼다. 전반 막판 맨유가 슈팅을 만들었다. 전반 45분 래쉬포드의 프리킥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어 코너킥 상황에서 매과이어 헤더는 크로스바 위를 넘어갔다. 

    리즈의 기회가 무산됐다. 후반 17분 코스타가 우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맞고 굴절된 뒤 윗그물에 걸리고 말았다. 리즈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23분 해리슨이 빠지고 오캄포가 투입됐다. 이어 리즈는 후반 27분 코스타를 대신해 클리흐를 출전시켰다.

    리즈가 기회를 잡았다. 후반 30분 클리흐와 아일링의 연달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헨더슨 골키퍼가 막아냈다. 이어 맨유도 브루노가 슈팅을 만들어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양 팀이 동시에 교체를 사용했다. 후반 31분 맨유는 제임스가 빠지고 포그바가 투입됐다. 리즈는 로버츠를 대신해 코흐를 출전시켰다.

    맨유가 다시 한번 변화를 꾀했다. 후반 40분 래쉬포드가 빠지고 카바니가 투입됐다. 후반 43분에는 프레드 대신 반 더 비크까지 출전했다. 하지만 양 팀의 경기는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결국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결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0) : – 

    리즈 유나이티드(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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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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