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뷰] 대폭발 사우샘프턴, 브렌트포드 4-1 완파…4G 무패+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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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사우샘프턴이 골폭죽을 터뜨렸다.

    사우샘프턴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4-1로 대파했다. 이로써 4경기 무패행진(2승 2무)과 함께 5승 9무 6패(승점 24)로 11위를 기록했다.

    홈팀 사우샘프턴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드먼드, 브로자, 워드프라우스, 로메우, 디알로, 페라우, 살리수, 리앙쿠, 베드나렉, 텔러, 포스터가 출격했다.

    원정팀 브렌트포드 역시 3-5-2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토니, 음베우모, 카노스, 야넬트, 뇌르고르, 밥티스트, 로에르슬레브, 피녹, 얀손, 아예르, 페르난데스가 출전했다.

    사우샘프턴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베르나렉이 문전에서 짤라 들어가며 헤더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브렌트포드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23분 우측면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고, 이를 야넬트가 감각적인 왼발 발리 슛으로 득점했다.

    사우샘프턴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3분 페라우의 좌측면 땅볼 크로스가 수비수를 맞고 흘렀고, 로메우가 문전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 위로 솟구쳤다. 사우샘프턴이 다시 달아났다. 전반 37분 코너킥이 뒤로 흘렀고, 디알로의 슈팅이 골대를 맞은 뒤 골키퍼를 맞고 들어가 자책골로 기록됐다.

    사우샘프턴의 기세는 계속됐다. 후반 4분 속공이 이뤄졌고, 로메우가 브로자를 향해 침투 패스를 건넸다. 이윽고 일대일 상황에서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이어 후반 25분 후방에서의 롱킥이 전방에 위치한 아담스에게 연결됐다. 질주한 뒤 가볍게 밀어 올려 차며 팀의 4번째 골을 넣었다.

    브렌트포드가 땅을 쳤다. 후반 37분 코너킥에서 문전 혼전 상황이 벌어졌다. 이때 토니가 드리블을 통해 수비수들을 벗겨낸 뒤 슈팅했으나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 후반 39분 우측면 크로스를 음베우모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 선방이 나왔다. 추가 시간은 5분이 주어졌고, 사우샘프턴의 4-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경기 결과]

    사우샘프턴(4) : 베르나렉(전반 5분), 페르난데즈(전반 37분, OG), 브로야(후반 4분), 아담스(후반 25분)

    브렌트포드(1) : 야넬트(전반 23분)

    기사제공 인터풋볼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안녕하세요, 그라운드를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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