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득점 1위’ 제이미 바디, 34살 ‘라인 브레이커’는 지치지 않는다 [엠스플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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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제이미 바디가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2021-2022시즌 EPL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바디는 올 시즌 EPL 8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디의 활약을 앞세운 레스터 시티는 다시 한 번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확보에 도전한다. 
     

    레스터 시티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엠스플뉴스]
     
    ‘라인 브레이커’ 제이미 바디(34)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바디는 10월 16일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8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올 시즌 7호골을 터뜨렸다. 바디의 활약에 힘입은 레스터는 맨유를 4-2로 이기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바디는 올해로 34살이다. 하지만,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무는 능력과 골 결정력은 변함이 없다. 바디는 올 시즌 EPL 8경기에서 7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바디는 9월 19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전(1-2)을 시작으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9월 25일 번리와의 홈(킹파워 스타디움)경기에선 멀티골을 터뜨렸다. 
     
    바디는 리버풀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와 2021-2022시즌 득점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바디는 2019-2020시즌 EPL 35경기에서 23골(5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 오른 바 있다. 바디는 생애 두 번째 득점왕에 도전한다. 
     

    레스터 시티에서 뛰며 EPL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거듭난 제이미 바디(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바디는 인간 승리자로 불리는 선수다. 바디는 27살에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EPL에 데뷔했다. 이전까진 잉글랜드 8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챔피언십(2부)을 누볐다. 
     
    바디는 EPL에 데뷔한 뒤 리그 우승과 득점왕, 잉글랜드 축구기자협회(FWA) 선정 올해의 선수상 등을 거머쥐었다. 2016-2017시즌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해 팀의 8강 진출에 이바지했다. 
     
    바디는 2015년 6월 7일 아일랜드와의 평가전에서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에 데뷔하기도 했다. 그의 나이 28살 때였다. 바디는 유로 2016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경쟁력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마친 뒤 소속팀 경기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바디는 여전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2020-2021시즌엔 EPL 34경기에 출전해 15골 9도움을 기록했다. 레스터는 득점은 물론 패싱력까지 선보인 바디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막판까지 UCL 출전권 확보 경쟁을 벌였다. 2020-2021시즌을 5위로 마친 레스터와 4위 첼시의 승점 차는 1점이었다. 3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도 3점으로 크지 않았다. 
     
    레스터는 2021-2022시즌 EPL 8경기에서 3승 2무 3패(승점 11점)를 기록했다. EPL 20개 구단 가운데 11위다. 하지만, 4위 브라이턴과의 승점 차가 4점에 불과하다. 
     
    레스터는 10월 16일 맨유전 승리로 리그 4경기 무승(2무 2패)에서 벗어났다. 레스터는 생애 두 번째 EPL 득점왕에 도전하는 바디를 앞세워 또 한 번 UCL 진출권 확보에 나선다. 
     

    기사제공 엠스플뉴스


    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

    엠스플뉴스 이근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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