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독설가도 황희찬 동료 극찬…빅클럽 수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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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벵 네베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 출신 평론가 제이미 캐러거는 영국 축구계에서 ‘독설가’로 통한다. 평가 기준이 높고 에두르지 않는다. 촌철살인으로 장단점을 짚는다.

    3년 전 알렉시스 산체스를 “제2의 페르난도 토레스”라고 지적해 화제를 모았다. 폴 포그바를 향해선 “생각만큼 좋은 미드필더가 아니”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지난달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잔류시킨다면 큰 실책이 될 것”이라 비판해 명불허전 독한 평론을 이어 갔다.

    그런 캐러거도 칭찬은 한다. 최근 아스널과 연결된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후벵 네베스(25,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2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에 출연한 캐러거는 “내가 볼 때 네베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톱 클럽에서 뛸 만한 재능”이라고 호평했다.

    “어느 누구도 그처럼 이른 시간에 (네베스를) 잃고 싶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베스는 지난 19일 EPL 30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3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지만 25분 만에 피치를 벗어났다.

    부상으로 조기 퇴근하며 팀 2-3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조니 카스트로, 프란시스쿠 트린캉 연속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중원 사령관 부재에 울었다.

    이날 울브스는 미들 서드에서 43% 비율로 리즈와 공을 다퉜다. 하나 공수 연결고리 노릇을 수행하는 네베스가 빠지면서 시간이 갈수록 허리 싸움에서 애를 먹었다. 결국 대역전패 빌미를 내주고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네베스는 2017년 울버햄튼 합류 뒤 ‘울브스 표 역습 축구’ 키 맨으로 자리한 수비형 미드필더다. 눈부신 킥 력과 정확한 롱패스로 3선 요원이지만 공격포인트가 적지 않다. 최근 5시즌간 리그에서만 21골 9도움을 거뒀다.

    좋은 신체조건(180cm)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수비력도 준수하다는 평.

    젊은 나이에 공수 밸런스가 훌륭하고 패스·중거리포로 대표되는 특장점이 있어 시장에서 가치가 높다. 지난해 여름부터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등과 꾸준히 연결됐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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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현 기자

    안녕하세요. 스포티비뉴스 박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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