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농락한 황희찬, 넛멕 성공 횟수 리그 전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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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이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넛멕(알까기)을 가장 많이 선보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간)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넷멕을 가장 많이 성공한 선수들을 소개했다. 황희찬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트리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인 가운데 넛멕도 4차례나 성공했다. 황희찬은 칸셀루(맨체스터 시티) 윌프레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등과 함께 넛멕 성공횟수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특히 황희찬은 지난해 9월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후반 11분 인상적인 넛멕을 선보였다. 당시 황희찬은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절묘한 힐킥으로 얀손의 다리 사이로 볼을 통과시킨 후 드리블 성공과 함께 크로스를 올렸다. 올 시즌 울버햄튼에서 임대활약 중인 황희찬은 득점력 뿐만 아니라 인상적인 기술도 선보이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넛멕을 성공시킨 선수는 황희찬의 울버햄튼 동료 트린캉(포르투갈)이다. 트린캉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해 7차례나 넛멕을 성공했다. 올 시즌 풀타임 출전 경기가 한차례에 불과한 트린캉은 골과 어시스트 모두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 넛멕을 활용한 드리블에는 장점을 드러냈다. 트린캉에 이어 두번째로 넛멕을 많이 성공시킨 선수는 6차례 성공한 왓포드의 공격수 데니스(나이지리아)였다. 또한 케인(토트넘) 지예흐(첼시) 등도 3차례 넛멕에 성공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넛멕을 가장 많이 당한 굴육을 겪은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레드(브라질)였다. 프레드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5경기에 출전해 4차례 넛멕을 당했다. 또한 올 시즌 넛멕에 4차례 성공한 칸셀루(포르투갈)는 넛멕에 당한 횟수도 4차례나 됐다. 리버풀의 파비뉴(브라질)와 브라이튼 호브&알비온의 랄라나(잉글랜드)도 넛멕을 4차례나 당한 선수로 드러났다.

    [울버햄튼의 황희찬.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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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국 기자

    마이데일리 스포츠/축구 담당 김종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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