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리뷰] ‘김선형 클러치 접수’ SK,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 질주 ··· 올 시즌 맞대결 우위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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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형이 4쿼터에만 15점을 기록하며 팀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서울 SK는 4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4-93으로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한 SK는 21승 8패를 기록하며 KT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SK는 선형(186cm, G)이 29점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김자밀 워니(199cm, F)가 28점 13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라숀 토마스(198cm, F)가 29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SK는 1쿼터 초반 다소 고전했다. 현대모비스의 지역방어에 막히며 득점이 저조했다. 워니와 김선형의 득점 외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도 부족했다. 1쿼터 6분경 양 팀 점수는 6-11이었다.

    다만, 곧바로 최준용(200cm, F)과 안영준(195cm, F)의 골밑 앤드원 및 3점을 묶어 14-13으로 역전했다. 이후 두 팀은 빠른 공격을 이어가며 치열하게 맞붙었다.

    먼저 앞선 팀은 SK였다. 워니의 연속 득점과 최준용의 속공 득점을 더한 SK는 1쿼터를 28-22로 마쳤다.

    SK는 2쿼터 초반 분위기를 내줬다. 함지훈(198cm, F)과 김국찬(190cm, G), 토마스에게 연속 득점을 헌납하며 28-30로 역전당했다.

    SK는 계속해서 흔들렸다. 최준용의 미들슛으로 추격했으나, 이우석(196cm, G)을 필두로 한 빠른 공격에 실점이 많았다. 양 팀 점수는 34-38이었다.

    SK는 곧바로 흐름을 바꿨다. 김선형과 워니의 2대2 플레이가 살아났고, 최준용과 안영준이 속공에서 정확하게 득점을 마무리했다. 우위를 잡은 SK는 2쿼터를 45-42로 끝냈다.

    SK는 3쿼터 초반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김선형이 공격의 선봉장으로 나서며 미들슛과 골밑 득점을 만들었고, 양 팀 점수는 53-46이 됐다.

    현대모비스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이현민과 이우석 콤비에게 연달아 속공 득점을 허용하며 55-55가 됐다. 이후 양 팀은 3점 차 이내의 팽팽한 승부를 지속했다.

    다만, SK의 막판 수비가 문제였다. SK는 토마스와 김국찬에게 골밑과 속공 득점을 허용하며 3쿼터를 67-71로 마무리했다.

    SK는 4쿼터 초반 74-67까지 끌려갔지만, 김선형의 3점과 워니, 안영준의 연속 득점으로 74-76까지 좁혔다.

    SK는 워니의 골밑 득점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추격을 이어갔다. 다만, 토마스에게 연달아 득점을 허용하며 경기 종료 2분 전 83-88까지 벌어졌다.

    그럼에도 SK는 포기하지 않았다. 김선형의 돌파와 워니의 풋백 득점으로 87-88을 만들었다. 이어진 승부에서 김국찬에게 3점을 했지만, 곧바로 김선형이 3점으로 응수하며 종료 35초 전 92-93, 1점 차의 살얼음판 승부가 이어졌다.

    승리의 여신은 SK의 편이었다. 김선형이 1.4초를 남겨두고 결승 플로터 득점을 기록했다. SK는 이 득점을 끝까지 지켰고, 3연승을 질주했다.

    사진 제공 = KBL

     

    기사제공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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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스켓코리아
    김대훈 기자

    가독성 높은 기사를 쓰고 픈 바스켓코리아 김대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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