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드디어 터졌다… 대구 브라질리언 라마스, K리그 데뷔골 후 화끈하게 셀레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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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베스트 일레븐=대구)

    대구 FC의 라마스가 마침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오랜 시간 기다렸던 만큼 셀레브레이션도 화끈했다.

    11일 오후 7시, 대구에 위치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5라운드 대구 FC-성남 FC전이 킥오프했다. 홈팀 대구 FC의 승리였다. 대구 FC는 전반 4분 전성수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22분 에드가, 후반 2분 고재현, 후반 20분 라마스의 연속골로 경기를 3-1로 뒤집었다.

    라마스는 작년 여름부터 대구에 합류했다. 팀 경기력엔 확실히 도움이 됐다. 세징야와 에드가가 도맡던 짐을 나눠들며 서서히 팀에 녹아들었다. 그러나 K리그1에서는 이상하리만치 골이 없었다. FA컵에서는 득점포를 가동했는데, 그래도 리그에서 없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러던 라마스가 마침내 2022시즌에 접어들었고 이날 K리그1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데뷔골은 참 쉽지 않았다. 라마스는 에드가가 떨어뜨려준 볼에 처음으로 발을 대며 슛을 시도했다. 그러나 첫 슛은 골키퍼 최필수에게 막혔다. 이어서 라마스는 두 번째 슛을 시도했는데, 이는 마상훈에게 막혔다. 그래도 라마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기어이 3번째 슛까지 시도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불굴의 라마스를 막을 방법은 없었다.

    이후 라마스는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싶었는지 곧장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그러고는 관중들 앞에서 포효했다. 동료들도 라마스의 K리그1 데뷔골을 축하하며 머리에 물을 뿌려댔다. 대구로서는 라마스가 이번에 골맛을 본 덕에 더욱 강한 스쿼드를 꾸릴 수 있게 됐다. 자신감을 뒤업은 선수는 강해지기 마련이다.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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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안녕하세요. 베스트 일레븐 취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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