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우승 확률 80%, 라리가 패권 경쟁 사실상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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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13일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페레이라 카라스코의 선제골이 나온 뒤 환호하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 /AFPBBNews=뉴스1
    대혼돈 양상을 보이던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이 사실상 막을 내린 모양새다.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가 자력 우승에 성큼 다가섰기 때문이다.

    AT 마드리드는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에스타디오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라리가 36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전반 16분 페레이라 카라스코의 선제골과 전반 28분 앙헬 코레아의 추가골로 승기를 잡은 AT마드리드는 후반 38분 수벨디아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승리로 승점 80(24승8무4패) 고지에 오른 AT마드리드는 전날 레반테 원정에서 무승부에 그친 2위 바르셀로나(승점76)와의 격차를 4점 차로 벌렸다.

    1경기 덜 치른 3위 레알 마드리드가 승점 75로 추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AT마드리드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해진 상태다.

    AT마드리드의 남은 2경기 일정은 오는 17일 리그 11위 오사수나(홈), 그리고 24일 강등권 18위 바야돌리드(원정)전이다.

    디에고 시메오네(51·아르헨티나) 감독 역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서자 레알 소시에다드전 승리가 확정된 직후 펄쩍펄쩍 뛰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통계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도 AT마드리드의 우승 확률을 80%로 상향 조정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18%, 바르셀로나 2%, 세비야 1% 미만 순이다.

    만약 AT마드리드가 라리가 정상에 오르면 지난 2013~2014시즌 이후 7시즌 만이자, 통산 11번째 우승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권 경쟁 순위 및 향후 일정. /사진=마르카 캡처

    김명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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