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ERA 1위’ 류현진 속한 토론토, “더 요구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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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4)을 필두로 한 선발진 활약에 미소짓고 있다.

    ‘토론토 스타’는 20일(한국시간) “토론토는 아메리칸 리그에서 가장 좋은 평균 자책점을 지닌 투수진에 더 요구할 게 없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토론토는 1선발 류현진과 함께 스티븐 마츠(29), 로비 레이(29)가 힘을 보태고 있다.

    먼저 류현진은 3경기에 나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눈부신 호투를 펼치고 있다. 믿음직한 1선발의 모습으로 에이스 임무를 충실히 수행 중이다.

    트레이드로 합류한 마츠의 예상 밖 활약은 더욱더 놀랍다. 3경기에서 3승 1.4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로비 레이도 늦은 합류를 만회하려는 듯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만을 기록하고 있지만 1.80의 평균자책점으로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현재 토론토는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함께 3위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팀 평균자책점 3.07로 리그 1위에 올라 있을 만큼 선발진이 안정돼 있다.

    매체는 “아직 시즌이 시작한 지 3주도 되지 않아 표본이 적을 수 있다. 그럼에도 이런 모습을 예상한 이는 드물 것이다. 토론토의 평균자책점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보다 낫다”라며 예상을 깨고 호투하는 모습을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 모습이 끝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선 의구심을 전했다. 확실한 뒷받침이 없는 탓이었다.

    매체는 “아마 이 모습이 지속하진 않을 것이다. 류현진, 마츠, 레이의 8경기 평균 자책점은 1.71이다. 하지만 나머지 6명 투수의 평균자책점은 7.62다”라며 어두운 이면을 말했다.

    ‘토론토 스타’는 “토론토의 코치진은 세 선수에게 그 이상을 요구할 수 없다. 투수진에 대한 불만은 나머지 선수들에게 해야 한다”라며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을 칭찬하는 한편 다른 선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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