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우리 남편 영입 좀” 이카르디 아내 직접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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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내조의 여왕(?)’ 마우로 이카르디(28, 파리 생제르맹)의 아내 완다 나라가 남편의 이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PSG 공격수 이카르디가 이번 시즌이 끝난 후 AC밀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카르디는 한때 인터 밀란 주장을 역임하는 등 뛰어난 득점력을 선보였지만,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미운털이 박혔다. 결국 2019년 여름 PSG로 임대됐다. 첫 시즌 공식 34경기에서 20골을 터트리는 등 골 감각과 자신감을 찾았고, 지난해 여름 4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부상 악재에 발목을 잡혀 공식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매체에 따르면 이카르디가 평소 세리에A 복귀를 바라고 있다. 이에 대리인이자 아내인 완다가 지난주 밀란에 연락을 취했다. 역제안했다. 이카르디는 현재 PSG에서 900만 유로(약 125억 원)의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 밀란은 이 금액 이상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PSG의 OK 사인이 떨어질 경우 밀란이 임대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밀란은 한 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리그 3위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크다. 주포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여전히 잘해주고 있지만, 부상이 잦다. 이에 올여름 공격수 영입을 우선시하고 있다. 세리에A 무대에서 검증된 이카르디는 최고의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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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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