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만에 쓰러진 프랑스 수비수, 결국 유로 2020 조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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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교체 투입 7분 만에 부상으로 나온 뤼카 디뉴를 유로 2020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프랑스 대표팀 일원으로 유로 2020에 출전한 디뉴는 23일 포르투갈과의 F조 최종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뤼카 에르난데스와 교대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후반 7분 아드리앙 라비오와 교대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부상이 원인이었다. 프랑스는 포르투갈과 1-1로 비겼다.

    경기 후 프랑스 디디에 데샹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디뉴가 큰 걱정거리다. 허벅지 뒷근육을 다쳤다”고 한 뒤 “대회를 계속 치르기는 어려울 수 있다”며 부상 상태를 볼 때 디뉴를 계속 기용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을 했다.

    데샹 감독은 유로 2020에서 왼쪽 측면 수비 요원으로 디뉴와 에르난데스를 기용 중이다. 그러나 디뉴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데샹 감독은 “에르난데스는 무릎에 약간 문제가 있다”고 밝혀 28일 스위스와의 16강전 때 왼쪽 측면 수비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도 생겼다.

    A매치 40경기에 나선 디뉴는 유로 2020에서는 독일과의 F조 1차전은 결장했지만 2차전 헝가리전은 풀타임을 뛰었다. 그러나 포르투갈전 부상으로 유로 2020은 97분 출전으로 끝나게 됐다. 우승을 노리는 프랑스에도 타격이 클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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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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