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상대로 아무것도 못 했다” 토트넘 MF, 2년 반 만에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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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지오바니 로 셀소(토트넘 홋스퍼)가 새 팀을 알아보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1일(한국 시간) “로 셀소는 1월에 토트넘을 떠나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 셀소는 2019년 여름, 레알 베티스를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1월에는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3,200만 유로(약 433억 원). 토트넘은 로 셀소가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빈자리를 메워주길 바랐다.

    하지만 기대 이하였다. 이따금 날카로운 왼발 킥으로 번뜩이는 장면을 만들었으나 성적은 초라했다. 3시즌 간 리그 1골 3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더불어 부상도 잦았다. 총 9차례나 다쳤다. 입지는 점점 줄고 있다. 올 시즌 리그 8경기를 뛰었는데, 교체 출전만 6번이다.

    그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9일 모어캠비(3부)와 2021/2022시즌 FA컵 3라운드(64강)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88분을 소화했다. 당시 로 셀소는 두수 아래의 팀을 상대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토트넘 내부인사 존 웬햄은 “로 셀소는 모어캠비전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웬햄은 이전에도 로 셀소를 질타한 바 있다. 그는 “1월에 로 셀소가 떠난다면 기쁠 것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로 셀소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스왑딜 카드로 활용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로 셀소는 토트넘 1월 방출 명단에 올랐다. 탕귀 은돔벨레, 델레 알리, 맷 도허티, 스테번 베르흐베인도 퇴단이 유력한 이들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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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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