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나 영입한다 손흥민, 1월부터 자리는 대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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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 시장 이후 돌리는 행복 회로는 무엇일까.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토트넘의 1월 이후 가능한 선발 라인업을 예측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한 토트넘은 사령탑이 원하는 영입생을 다수 데려올 계획이다.

    콘테 감독은 골키퍼를 제외한 전 포지션에 걸쳐 보강을 바란다. 스리백 전술을 단단히 지켜낼 센터백과 중원에서 충분한 활동량을 발휘하는 미드필더, 해리 케인의 파트너가 될 스트라이커까지 뼈대를 다시 세울 전망이다.

    일찌감치 포지션마다 다양한 후보군이 거론된 가운데 풋볼런던은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 프랭크 케시에(AC밀란), 두산 블라호비치(피오렌티나)를 유력한 겨울 영입생으로 바라봤다.

    슈크리니아르는 콘테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인터밀란에서 호흡을 맞췄던 터라 서로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토트넘은 이전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도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추진했었기에 선수 파악은 이미 끝낸 상태다.

    중원에서 하드워커의 필요성을 느낀 콘테 감독은 케시에를 염두에 두고 있다. 현재 4,950만 파운드(약 788억 원)의 높은 몸값을 자랑하지만 밀란과 계약이 6개월가량 남아 1월에 꽤 할인된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가장 중요한 영입은 블라호비치다. 투톱을 선호하는 콘테 감독의 성향상 케인의 파트너가 필요하다. 블라호비치는 이번 시즌 22경기서 18골을 넣는 빼어난 결정력을 자랑한다. 토트넘 외에 다른 클럽도 서서히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 겨울 이적 시장에서 빨리 획득하겠다는 심산이다.

    이들이 합류하면 손흥민의 자리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도 변함없이 토트넘의 에이스를 증명하고 있어 영입생이 들어와도 선발 고정은 당연하다. 다만 측면보다 중앙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풋볼런던은 “블라호비치가 합류하면 손흥민은 두 스트라이커 뒤에서 플레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토트넘이 원하는 3명이 모두 합류할 경우 위고 요리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슈크리니아르, 에메르송, 케시에, 올리버 스킵, 세르히오 레길론, 손흥민, 블라호비치, 케인의 11명이 그려진다.

    사진=풋볼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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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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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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