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만에 돌아온 클레이 탐슨, 화려한 복귀전 GSW, CLE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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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 마스터

    탐슨이 돌아온 골든스테이트가 승리를 거뒀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96-8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패만큼 관심을 끈 것은 복귀전을 치른 클레이 탐슨이었다.

    2019년 6월 15일 토론토와의 파이널 6차전 이후 941일 만에 코트로 돌아온 탐슨은 시원한 덩크까지 터트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3점슛 3개를 성공한 탐슨은 19분 55초를 뛰며 17점을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의 복귀에 신이 난 단짝 스테픈 커리가 28점을 몰아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드레이먼드 그린이 종아리 부상으로 경기 시작 후 곧바로 빠졌지만 문제없었다. 

    클리블랜드는 라존 론도가 15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제 몫을 해줘야 할 다른 선수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1쿼터 초반,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이 레이업으로 복귀 첫 득점을 신고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갈란드가 잇달아 외곽포를 터트리며 흐름을 뺏기지 않았고, 알렌이 힘을 보태며 리드를 잡았다.

    주춤한 골든스테이트의 중심을 잡아준 선수는 커리였다. 커리는 1쿼터에만 3점슛 4방을 터트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커리가 불타오른 골든스테이트는 24-2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 들어선 골든스테이트는 게리 페이튼 2세와 오토 포터 주니어가 활약하며 클리블랜드를 압박했다. 클리블랜드는 스티븐스가 분전했지만 좀처럼 리드를 가져오지 못했다. 

    고른 득점 분포을 보인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이 덩크를 선보인 데 이어 3점슛까지 터트리며 우위를 지켰다. 그렇게 골든스테이트가 51-46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다.

    3쿼터는 완벽한 골든스테이트의 시간이었다.

    후반이 시작되자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이 잇달아 점퍼를 성공하며 시동을 걸었다. 탐슨은 3점슛까지 터트리며 순식간에 점수 차를 12점으로 벌렸다. 기세를 탄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조던 풀이 힘을 보태며 점점 달아났다. 신바람을 낸 골든스테이트는 79-60으로 3쿼터를 마무리했다.

    한때 24점 차까지 끌려가던 클리블랜드는 4쿼터 초반, 론도와 라우리 마카넨의 득점으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론도의 득점이 폭발하며 순식간에 점수 차가 10점까지 줄어들었다. 

    흔들리던 골든스테이트는 탐슨이 3점포를 가동하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어 위긴스가 자유투로 득점을 적립하며 점수 간격을 늘렸다. 클리블랜드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고, 골든스테이트는 풀의 속공 득점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최종 결과*
    골든스테이트 96-82 클리블랜드 

    *양팀 주요 선수 기록* 
    골든스테이트 
    스테픈 커리 28점 5어시스트
    클레이 탐슨 17점 3리바운드
    케본 루니 6점 17리바운드

    클리블랜드 
    라존 론도 15점 5어시스트
    라마 스티븐스 17점 4리바운드
    재럿 알렌 11점 6리바운드 

    사진 : 로이터/뉴스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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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혁 기자

    안녕하세요! 루키 더 바스켓 김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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