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다저스의 트레이드 실패작, 내년 6월에 복귀 가능…2년 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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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지난 시즌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후 부상으로 마운드를 밟지 못한 대니 더피가 2022시즌 중반에 돌아올 예정이다.

    ‘디 애슬래틱’은 9일(한국시간) “팔꿈치 통증으로 다저스에서 뛰지 못한 더피가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피했고, 대신 왼쪽 팔의 구부러진 힘줄을 고치기 위한 수술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더피는 이미 2012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2013년 후반기에 복귀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다음 시즌 복귀를 원하고 있어 대신 재활 기간이 짧은 수술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6월 빅리그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고, 불펜에서 잠시 투구한 후 선발 로테이션으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더피는 지난 7월부터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었다. 하지만 다저스는 이를 알고도 투수 뎁스 보강 차원으로 그를 트레이드로 데려왔다. 9월 정도에 복귀해 로테이션의 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더피는 재활 피칭 중에 통증이 재발했고, 결국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 선수가 되는 더피는 그대로 다저스를 떠났다.

    더피는 11년간 캔자스시티 로열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그는 통산 234경기(204선발) 1172.1이닝 68승 68패 ERA 3.95 1,048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2015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였고, 2016년에는 개인 최다인 12승과 ERA 3.51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계속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13경기만을 소화했고 4승 3패 ERA 2.51에 그쳤다.

    현지 언론은 얼마 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커비 예이츠처럼 2년 계약처럼 더피도 값싼 2년 계약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선발 투수가 얼마 남지 않은 FA 시장에서 좌완인 더피는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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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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