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체 1순위 좌완, 최고 144km & 2이닝 소화… ”생각 달라질 수도” [오!쎈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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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제공

    1년 전 전체 1순위 좌완 투수 NC 정구범(21)이 부상을 털고 1군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정구범은 2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등판해 2이닝 44구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4km까지 형성됐다.

    이날 정구범의 피칭을 이동욱 감독은 직접 지켜봤다. 이 감독을 24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오늘 가서 한 번 보고 왔다. 1실점을 하긴 했지만 삼진이 낫아웃으로 되면서 실점한 것이다. 던지고 나서 통증 부분에 대해서 보고가 올라온 것은 없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라면서 “적응기를 거치고 연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면 (1군 콜업을) 생각해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어깨 부상을 털고 이제 막 3번째 실전 경기를 치렀다. 현재는 투구수를 늘려가는 과정. 이날 처음으로 2이닝을 소화했다. 이 감독은 “장기적으로는 선발이 맞지만 지금은 투구수를 늘려가고 있다”라면서 “체격이 처음보다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단계를 좀 더 거쳐야 한다. 좋은 재능과 자질을 갖고 있다.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주자를 묶어두는 능력이 좋다. 일단 안 아프고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NC는 포수 정범모와 내야수 박준영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정범모는 좌측 햄스트링 근육 미세파열, 박준영도 수술을 받았던 우측 팔꿈치에 통증이 생겼다. 송구에 지장이 생긴 상태로 휴식 후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대신 신인 내야수 김주원, 투수 류진욱이 콜업됐다.

    기사제공 OSEN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OSEN
    조형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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