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홈런 치고 방출→NYY 입단’ 前 키움 외인타자, 첫 시범경기부터 투런홈런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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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시절 데이비드 프레이타스. /OSEN DB

    [OSEN=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프레이타스(33)가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홈런을 쏘아올렸다.

    프레이타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9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회초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프레이타스는 볼티모어 선발투수 라이언 하트맨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5회 2사에서는 블레인 나이트에게 삼진을 당했다. 6회에는 조쉬 도날드슨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프레이타스는 지난 시즌 키움과 계약하며 KBO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43경기 타율 2할5푼9리(139타수 36안타) 2홈런 14타점 OPS .671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결국 시즌을 완주하지 못하고 방출됐다.

    지난해 12월 양키스와 계약한 프레이타스는 이날 처음으로 시범경기 출전 기회를 잡았다. 시범경기 첫 타석부터 홈런을 날리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양키스는 프레이타스와 도날드슨이 홈런을 때려내며 5회초까지 3-2로 앞서갔지만 5회말 라이언 마운트캐슬에게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하며 3-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OSEN


    OSEN
    길준영 기자

    예측만하면 반대로 가는 길준영 기자입니다. 문어보다는 나은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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