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딱 한 번 쉬었더니…토트넘 핵심 MF, 리버풀전 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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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2년 만에 딱 한 번 쉬었는데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홋스퍼)의 이야기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22일(한국시간) “호이비에르는 더 이상 토트넘의 선발을 보장받지 못한다. 리버풀전 무승부가 변화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호이비에르는 지난 20일 열린 리버풀과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 결장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회복이 늦어지면서 경기 전 훈련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2년 만에 휴식이었다. 토트넘 전담 기자 조나단 빌은 “호이비에르의 토트넘 소속 프리미어리그 연속 출전 기록은 52경기에서 마감됐다. (리버풀전은) 그가 토트넘에 합류한 후 결장한 첫 리그 경기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감독 교체의 폭풍 속에서도 호이비에르는 꿋꿋이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그는 맨체스터 시티와 개막전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된 것을 제외하면 모든 경기를 풀타임으로 뛰었다.

    하지만 단 한 경기 안 뛰었는데 곧바로 위기가 찾아왔다. 그동안 오랜 부진에 빠졌던 델레 알리와 해리 윙크스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중원은 무사 뎀벨레가 떠난 후 오랫동안 클럽의 약점으로 느껴졌다. 호이비에르와 올리버 스킵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의 미드필드진에는 변화가 필요해 보였다. 그러나 리버풀과 경기를 통해 하룻밤 사이에 인식이 바뀌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호이비에르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카라바오컵 8강전을 위해 다시 경쟁하지만 그가 곧장 안토니오 콘테의 편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알리와 윙크스는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콘테는 3명을 중원에 배치시키는 변화를 줬는데 두 선수 모두 시기적절하게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고 토트넘의 치열해질 중원 경쟁에 대해 논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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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재원 기자

    안녕하세요. 서재원 기자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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