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타격왕 논란 롯데 김주현, 부정 청탁 의혹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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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주현, “서호철에게 안타 내주지 말아라”
    상무 서호철, 올 시즌 도루 11개 기록할 정도로 발 빠른 선수

    제공ㅣ롯데 자이언츠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BO 퓨처스리그(2군)에서 상무가 소속선수인 서호철을 타격왕으로 만들기 위해 승부 조작을 했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오히려 서호철의 타격왕 경쟁 선수였던 롯데 내야수 김주현이 부정 청탁을 한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8일 롯데 김주현은 상무와 경기하는 KIA 포수 A에게 “볼넷이든 몸에 맞는 공이든 다 괜찮다. 서호철에게 안타만 내주지 말아 달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보냈다.

    KIA는 이 두 선수가 주고받은 메시지를 KBO에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서호철은 3회 투수 앞 번트로 안타를 만들었다. 다음 날 9일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출장 1회 첫 타석 3루 쪽 번트 안타로 출루했다. 또한 3번째 타석에 우익수 선상 2루타를 터뜨리며 2경기 연속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서호철은 시즌 최종 타율 3할 8푼 8리로 롯데 김주현(0.386)을 2리 차이로 제치고 1위가 됐다.

    서호철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도루를 11개나 기록했을 정도로 단독 도루와 기습번트 안타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발 빠른 선수이기도 하다.

    기사제공 MHN스포츠


    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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