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P 8R 애런 헤인즈, 노장의 품격 보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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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볼=고양/김주연 인터넷기자] “왜 헤인즈, 헤인즈 하는지 알겠다.” KCC의 주장 이정현의 말이다.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이 21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쳤다. KCC는 교체된 외국선수 애런 헤인즈의 맹활약으로 4연승 질주와 함께 이번시즌 오리온전 전승을 기록했다.

    승리에는 교체된 외국선수 애런 헤인즈의 공이 컸다. 헤인즈는 직전경기(8득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에 이어 이날 약 19분동안 19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라건아가 부진했던 상황에서 제 역할을 했다.

    상대팀이었던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영리했다”라고 그를 평가했다.

    전창진 감독 또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대 이상이다. 우리 팀에 합류해서 하루정도밖에 연습을 안했는데 영리해서 선수들에게 잘 맞았다. 연전으로 선수들이 힘들어서 유기적인 플레이가 안됐는데 헤인즈가 활로를 뚫어졌다”라며 헤인즈를 칭찬했다.

    이어 “중거리슛이 지금보다 반 정도 더 들어가면 좋겠다. 우리 팀의 패턴을 숙지하고 헤인즈에 대한 패턴을 만들면 앞으로 괜찮을 것 같다. 2,3위 팀과 경기를 해봤고 앞으로 하위권 경기가 있기 때문에 한번씩 경험하면 몸 상태가 올라올거다”라고 더 나아질 모습을 바랬다.

    한편, KCC의 캡틴 이정현은 헤인즈에 대해 “헤인즈 선수와 합을 맞추는데 왜 다들 헤인즈, 헤인즈 하는지 알겠다. 나이는 있지만 농구 이해도가 높은 덕분에 우리가 많이 움직이면 패스가 들어와서 쉬운 농구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포스트 위주로 경기를 했는데, 헤인즈가 합류하면서 스페이싱 농구가 가능해졌다”라고 그의 합류를 긍정적으로 봤다.

    KCC는 12연승의 주역이었던 타일러 데이비스가 이탈하며 주춤하는 듯 했다. 하지만 애런 헤인즈와 함께 다시 연승에 시동을 건다. 우승까지 단 두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어떻게 리그를 마무리할까.

    #사진_박상혁 기자

    점프볼 / 김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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