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cm 괴물 센터백, 리버풀 간다…구두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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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수비 보강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RB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이브라히마 코나테와 구두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안필드 센트럴’을 인용해 “리버풀이 라이프치히 수비수 코나테와 이번 여름 이적을 위한 구두 계약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지난 2월부터 코나테 영입 협상에 들어갔다. 협상은 잘 진행됐고, 리버풀 디렉터 마이크 에드워즈가 최고의 거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수비진 줄부상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버질 반 다이크가 에버턴 골키퍼 픽 포드와 부딪힌 뒤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당했다. 이어 11월에는 조 고메스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다 무릎 부상을 당해 장기 결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조엘 마팁 역시 잦은 부상으로 정기적으로 출전하지 못해 수비가 크게 흔들렸다.

    결국 이번 겨울 급하게 수비수 찾기에 나섰다. 일단 겨울이적시장에서는 오잔 카박(21), 벤 데이비스(25)을 영입하며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장기적인 대안이 필요했다. 이에 2월부터 라이프치히 수비수 코나테 영입 협상에 나섰다. 코나테는 말리계 프랑스인 수비수로 194cm의 큰 키에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수비수다. 1999년생으로 어린 나이에도 이미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에서 가능성을 보여줘 리버풀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코나테의 바이아웃 금액은 4000만 유로(약 531억 원)이고, 라이프치히와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이에 리버풀은 바이아웃을 지불하고 빠르게 거래를 성사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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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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