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경기 9골 5도움 폭발력 확인…올여름 재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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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 린가드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시 린가드(29)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 시간) “웨스트햄은 다음 달 계약이 만료되는 린가드를 데려오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웨스트햄은 린가드와 계약을 하기 위해 일찍 움직였다. 그는 지난 2020-21시즌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을 온 바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린가드는 올 시즌 1군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는 데 실패했다. 웨스트햄은 린가드가 자유계약으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1년부터 맨유 유니폼을 입은 린가드는 숱한 임대 생활을 지냈다. 가능성은 있지만 맨유 주전으로 올라서기엔 조금씩 모자랐다. 잠재력만 있었을 뿐 확실한 존재감은 아쉬웠다.

    그러다 지난 시즌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선수 생활 터닝포인트를 세웠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9골 5도움으로 공격 재능이 폭발한 것이다.

    린가드는 웨스트햄 잔류를 원했고, 웨스트햄도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그 정상을 노린 맨유는 린가드를 다시 데려왔다.

    맨유에 온 린가드는 설 자리를 잃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제이든 산초 등의 영입으로 출전 시간은 다시 줄어들었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린가드를 향한 다른 팀들의 영입 제안이 쏟아졌지만, 맨유는 끝내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올 시즌 그는 총 22경기서 2골 1도움에 그쳤고,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중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에 그쳤다.

    그의 계약은 올여름에 끝난다.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린가드를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점이 있다.

    이 매체는 “린가드가 앞으로 몇 주 동안 더 많은 구단의 제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웨스트햄으로 린가드를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빠르게 움직인 이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현지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린가드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으나 연봉 책정에서 협상이 결렬됐다. 린가드는 주급 15만 파운드(약 2억 3800만 원)를 요구했고, 뉴캐슬은 거절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린가드가 요구액을 줄이지 않는 한 영입하지 않을 거다. 지금으로선 뉴캐슬이 린가드와 계약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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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재 기자

    안녕하세요 스포티비뉴스 이민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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