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 오타니, 1회부터 난타… 스리런포에 3사사구 4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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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1회부터 난타를 당하며 무려 4점을 내줬다.

    오타니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선발투수로 출장해 1회에만 홈런 포함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했다.

    1-0으로 앞선 1회말 선두 윌리 칼혼에게 3루수쪽 안타를 내준 오타니는 1사 후 조이 갈로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4번 타자 네이트 로에게 75.3마일(약 121㎞) 커브를 던지다 우중월 3점 홈런을 얻어맞고 말았다.

    위기는 계속됐다. 다음 타자 아돌리스 가르시아에게 볼넷, 닉 솔락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오타니는 폭투까지 범해 1사 2, 3루 위기를 자초했다. 후속 데이비드 달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때려 스코어는 1-4로 더 벌어졌다. 오타니는 브록 홀트를 삼진으로 잡고 힘겹게 첫 이닝을 마쳤다. 한 회에만 투구수는 29개, 최고 구속은 98.3마일(약 158㎞)이었다.

    앞서 오타니는 1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나서 텍사스 우완 선발 조던 라일즈(31)로부터 볼넷을 골라내 출루했다. 재러드 월시의 우전 적시타 때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오타니 쇼헤이. /AFPBBNews=뉴스1

    신화섭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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