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상대 3경기 무실점 특급 좌완 KBO 뜬다

게시판 스포츠 뉴스 1군 상대 3경기 무실점 특급 좌완 KBO 뜬다

  • This topic is empty.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5363
    adminadmin
    키 마스터


    ▲ LG 앤드류 수아레즈.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오프시즌 실전 4경기 13이닝 1실점을 남긴 LG 앤드류 수아레즈가 이제 정규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시범경기에서 가장 타격감이 좋았던 kt 위즈를 상대로 KBO리그 데뷔전을 치른다.

    수아레즈는 지난 2월 스프링캠프 첫 야외 불펜투구부터 차명석 단장과 류지현 감독, 심재학 해설위원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2주 자가격리로 페이스 조절이 쉽지 않았을텐데도 준비를 잘 했다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좋은 공을 던졌다.

    3월 들어 시작된 실전에서는 1군 멤버를 상대로 3번 등판해 9이닝 동안 3피안타 밖에 내주지 않았다.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는 점점 커졌다.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 LG 내부에서는 수아레즈의 투구를 바라보며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렇게 여지를 뒀다. 상대한 타자들도 페이스 조절을 했을 수 있다. 결과는 연습경기나 시범경기가 아니라 정규시즌에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kt는 좋은 경쟁 상대다. kt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팀 타율 0.305, 8홈런 54득점을 기록했다. 최다 홈런과 함께 도루까지 가장 많은 13번을 성공했다. 실패는 단 2번이다. 정확성과 장타력에 속도까지 투수들이 까다롭게 느낄 요소들을 고루 갖췄다. 지난해에는 왼손투수 상대로 팀 OPS가 무려 0.841이었다.

    수아레즈는 개막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두산 퓨처스팀과 연습경기에서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오프시즌 첫 실점. 대신 투구 수를 81개까지 늘리면서 100%로 데뷔전을 맞이할 수 있게 준비했다.

    수아레즈의 첫 등판은 팀에도 큰 의미가 있다. LG는 시즌 초반 선발투수 기용에 제약이 있다. 임찬규 이민호가 빠진 자리를 채우기 위해 수아레즈를 개막 2차전이 아닌 6일 화요일 경기에 배정했다.

    한편 kt는 KBO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로 맞선다. 지난해 한 차례 LG전에서 7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제보>[email protected]

    [영상]’류현진 개막전 선발출전…실투에 날아간 첫 승’

    [댓글] 추신수 MVP 가능할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