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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황희찬(울버햄튼)의 부상이 심각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희찬은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이튼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 16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겨기 후 브루노 라즈 감독은 황희찬의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열흘 가까이 지났는데도 울버햄튼과 리즈 감독은 황희찬의 부상 정도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이에 부상 전문가 벤 디너리가 황희찬이 전방 십자인대(ACL) 손상이 의심된다며, 그럴 경우 황희찬이 9개월 결장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고 풋볼 인사이더가 24일 전했다.
디너리는 “선수가 다리 뒤를 문지르면 심각한 부상이 아닐 수 있다. 그러나 갑자기 멈춘다면 근육이 찢어졌을 수 있다”며
“황희찬의 경우 정밀 검사를 해야 부상 정도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황희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는가 하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접종 사진도 올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또, 울버햄튼은 구단 공식 SNS를 통해 황희찬이 자신의 개인 라커룸 앞에서 노란 양말을 뒤에 건 뒤 “오늘은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황희찬은 다리에 별 이상이 없는 듯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장성훈 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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